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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의회 발언

나현수 의원 발언

256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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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과장님 18페이지 한번 볼게요. 거리문화공연을 글로벌 브랜드화하겠다 해서 여수밤바다 버스킹 그리고 신도심 거리문화공연 그리고 토요상설공연으로 이렇게 세 가지 부류로 나눠져 있습니다. 사업비의 차이가 있어서 그러겠습니다마는 공연 시간도 차등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거리문화공연의 실질적으로 도출된 것들이 참여버스커가 515팀 그리고 관람객이 65만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그 대상을 보게 되면 토요상설공연은 거북선공원, 미평공원, 성산공원 이렇게 돼 있습니다. 거북선공원에도 일부 구간 호수를 끼고 있습니다마는 미평공원과 달리 우리 성산공원은 아주 멋들어진 호수를 배경으로 수변이 잘 정비돼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정말 거리공연을 이 버스커들을 통해서 공연을 하고 브랜드화한다면 사업비가 좀 들어가더라도 우리 성산공원에 향후 음악분수대랄지 조명,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 단순하게 버스커를 통한 일회성 토요상설공연이 아니라, 좀 심도 있게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지역 언론 몇 군데 우리가 살펴보면 단순하게 취재해서 그치는 게 아니라 취재 방송장비까지 갖춘 언론사들도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공간을 야외스튜디오나 아니면 대형 모니터를 활용해서 정말 상설공연으로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해서 지역 언론들이 상시적으로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한달지 시정동향을 시정뉴스를 진행한달지 아니면 또 버스킹, 이런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게 좋겠다. 성산농악단이 있고 또 그 지역 출신 가수들의 공연단이 있고 또 우도풍물놀이가 있고 이런 다양한 버스커를 대신할 수 있는 공연단들이 많아요. 이런 부분을 고민해서 세 군데 공원이 있지만 그래도 우리 시장님께서 그랬잖아요.

이 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만이라도 우리 여수시 전체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했는데 사실 그건 그렇게 다양화된 프로그램을 우리가 찾고 분위기를 띄우기는 쉽지 않습니다. 운영되고 있는 시간도 5월에서 10월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내년도에라도 좀 구체화해서 사업비가 소요되더라도 야외스튜디오나 모니터를 활용한 상시적인 날씨 정보랄지 또 시정홍보랄지 음악프로랄지 아니면 공연까지 총망라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정말 지역에 맞는 그런 공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번 고민을 해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전남 여수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