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의회 발언
김상일 의원 발언
위원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의드릴 랍니다. 지금 미평역 아까 허영만 화백 만화전시관 하는데 저는 또 이런 생각을 사실 했어요. 일본에 나오시마라는 섬이 있습니다.
섬에 100억짜리인가 미술품 하나를 미술관에 놔둠으로 해서 연간 수백만 명이 그 미술관 미술품을 보기 위해서 방문을 하고 그럼으로 해서 섬, 주변 섬까지 잠잘 데가 없으니까 옆에 섬에서 자고 이렇게 들어가고 이렇게 하는, 그럼으로 해서 거기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돼 있고 사실 유명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지금 과거 한 15년 전부터 하화도, 상화도를 꽃섬 개발을 한다고 시비, 도비 제가 그때 한 말이 있습니다마는 만원짜리로 섬을 덮었으면 다 덮겠다, 그렇게 돈 투자를 많이 해놨었어요. 그래서 그런 데를 차라리 상화도, 하화도 쪽에 특히 많이 했는데 하화도 이런 데를 거기다가 차라리 미술관, 전시관식으로 또 우리 허영만 화백이 거기서 그림도 그리고 하는 센터식으로 하는 것을 하화도에다가 조성하면 예를 들어 100억이 들더라도 200억이 들더라도 거기다가 해서 우리 여수를 찾는 전국의 관광객들이나 해외 관광객들이 하화도 가서 하화도가 잘 데가 없으니까 상화도 가서 자고 그 옆에 섬 가서 자고 여자도 가서 자고, 그러면서 섬의 주민들의 삶이 나아지고 소득이 증대가 되고 그래야 좀 도움이 안 될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미평만 했다는 게 나쁘다고 잘못했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왕이면 그런 구상을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허영만 화백 만화만 하는 거보다 더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아니면 더 일본의 나오시마 섬처럼 예를 들어서 200억짜리 좋은 그림이 있다 싶으면 사서 전시를 하든 어떻게 그렇게 해서 이 섬을 발전시키고 개발시키고 해야지. 우리 지금 섬박람회 합니다마는 섬박람회 이후에 그거하고 나서 우리 섬 주민들이 소득이 증대된다거나 삶의 질이 나아진다든가 이런 거 전혀 변화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은 걱정입니다. 돈만 들지, 우리 시민들한테 돌아오는 건 사후에 아무것도 없어. 차라리 이거야 결과론적인 이야기입니다만 더 두고 봐야 되겠지만 그건 차후에 치더라도 그렇게 차라리 이런 문화예술시설을 문화가 도시의 격을 나타낸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실질적으로 뭐가 될 수 있도록 해야지. 예를 들어서 자잘하게 10억, 20억 투자하고 이래가지고 금방 좋아지겠습니까? 그래서 한번 그것도 아직 결정이 어떻게 났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쪽 허영만 화백 쪽하고도 논의를 해봐야겠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100억이 들던 예를 들어서 돈이 좀 들더라도 다른 거 아껴 쓰고 그런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는 것이 여수의 문화를 더 발전시키는 길이다라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