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서영태 의원 발언
예, 제 기억으로는 민선 8기 시작할 당시에 주요 직책에 있던 과장님들 대부분이 동으로 많이 가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그 이유는 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새롭게 구청장이 왔을 때 구정 방향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선택을 하실 것 같은데 그분들은 제가 알기로는 온 지 거의 저희 첫 인사에는 동으로 많이 내려가신 걸로 알고 있고, 지금 현 청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는 어쨌든 6개월 동안 앞에 인사 기준을 존중하되 6개월 동안 지켜보고 국장으로 승진시키겠다, 그러니까 민선 9기하고 방향이 맞아야지 당연히 인사권자의 아마 능력이 될, 그 인사를 하는 기준이 될 건데, 보는 법칙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인사가 구청장의 고유권한인데 온 지 며칠 안 돼서 그냥 앞의 구청장 순번대로 인사를 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6개월 동안 지켜보고 정말 이게 내 구정 운영 방향과 또 주민들에게 하는 모습이 맞는 건지 보고 평가하는 건지 이거는 구청장의 인사 고유권한에 대한 방법의 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이게 인사가 아까도, 고유권한인데 국장 퇴직자 비율도 이렇게 낮은 마당에 얼마나 귀한 자리입니까, 사실은? 그런데 인사에, 밑에 직원들한테도 어쨌든 진짜 일 잘하는 사람으로 국장이 승진돼야지 모범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그러니까 어쨌든 저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구청장 고유 권한이고 이게 법상으로 위법되지 않는 한은 분명히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인사규정에 따라서 저는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아까 조직개편 관련해서 얘기를 하시던데 조직개편은 기획실장님한테 좀 여쭤보겠습니다. 조직개편은 아까 기존의 관행대로 하면 언제 하는 게 적법하다고 하셨죠, 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