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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회 발언

최용철 의원 발언

433회 제2문화경제위원회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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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질의할 건 아니고 오늘 업무보고 들으면서 출연 기관장들이 오셔서 업무보고를 할 때마다 느꼈던 건데 역시나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최락기 대표이사님께서 정말 문화 쪽뿐만 아니라 공무원도 문화 쪽에서도 열심히 국장까지 하시고 했던 관록이나 이런 게 계셔 가지고 문화재단에 계시는 모든 직원들이 참 든든했겠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계속 질의와 답변을 하는데 어느 한 번도 막힘없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소신과 그동안에 해 왔던 것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거 들으면서 참 감사하다. 전주시에 우리 최락기 대표이사님 같은 분이 또 이렇게 우리 재단을 잘 이끌어 주시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연임을 하셨으면 좋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본인이 안 하시겠다라고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현 시장 쪽에도 최락기 대표이사님 같은 분은 연임해도 좋을 것 같다라는 얘기도 저는 개인적으로 했는데 생각하고 계신 분이 있는지 그거에 대한 답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찌 됐든 약간의 소회나 이런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40년 넘게 공직 생활하면서 또 문화 쪽 국장 일 진짜 힘들게 하셨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고 오늘 또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이렇게 합쳐지면서 또 약간의 힘든 부분도 여러 가지 있었을 거고 우리 장병익 위원님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이것도 출연 기관이기 때문에 성과를 내야 되는 게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기부금이라든지 사업 수익금이라든지 이런 것도 또 많이 확충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전주시는 정작 출연 기관이라고 해 놓고 기본적으로 전주시의 출연금을 굉장히 적게 형성해 놓고 시작하니까 운영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팍팍하고 업무보고 보면서 제가 진짜 깜짝 놀랐고 저는 행정위원회랑, 복지랑, 도시건설에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 와봤는데 아주 적은 돈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나눠서 줘야 되고 조금이라도 더 이렇게 나눠야겠다는 이런 의지가 여기 업무보고에 많이 담겨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운영하기가 쉬울까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 했거든요. 이 업무보고를 보면서 여기 직원 한 팔십여 분 되시는 것 같은데 그 직원들에 대한 고충도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 이렇게 조금씩 지원해 줘도 이걸 지원했다고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생기고 아무튼 소회랑 말씀을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전북 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