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의회 발언
최용철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근데 지금 말씀하시는 거 보면 왕의궁원 프로젝트 추진 부분에서 몇 개는 가져가겠다는 게 있으면 첨부 자료라도 주셔 가지고 위원님들한테 "이런 부분은 추진해서 갑니다.", "아닙니다. 이런 부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라고 서류를 주셨어야 된다는 거죠. 오늘 이 자리가 어떻게 보면 1년 동안 우리가 어떻게 갈 건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자리일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근데 그냥 막연하게 문화정책과 소관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그냥 끝내고 다음에 바뀌면 또 바뀐 걸로 다시 와서 설명하겠다, 이건 좀 아닌 것 같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렇지만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과정이 시기적이나 이런 부분에서 정리가 안 됐기 때문에 현 시장의 허니문 시즌이라고 봐서 언론도 많이 질타 안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의회에서도 지금 지켜보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지금 말을 하는 거예요, 의회에서.
이런 식으로 업무보고 하시면 차라리 안 받니만 못 하다는 얘기도 의회에서 나왔다. 빨리 결정을 해 줘라, 시장이. 정책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건 일몰을 시킬 거고 어떤 건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해 달라고 의회에서 이런 쓴소리를 했다라고 국장님한테 지금 다시 말씀드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