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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회 발언

최명철 의원 발언

433회 제3행정위원회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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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2인 플레이 했던 이유도 예약이 안 되고 많이 비니까 2인 플레이를 했던 거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저는 자구책으로 이걸 하긴 했지만 그래도 부족하다는 이야기고 또 하나는 누구나 오면 조인이 와서 그냥 바로바로 칠 수 있도록 3인이 조인······ 옛날에는 4인 하면 꼭 조인이 돼야만이 치고 막 그랬던 적도 있었잖아요.

그래서 2인 플레이를 결국은 늘려서 전주시가 어떻게라도 운영을 타개해 보고자 하는 노력이라 저는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요금은 왜 그러냐면요. 다른 우리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있는 사설 골프장이 9홀에 3만 7000원도 안 가요. 다른 데 18홀 가서 두 바퀴 돌고 오면 6만 원이면 치는 데도 많아요.

근데 전주시는 두 바퀴 돌려면 7만 4000원 줘야 되잖아요. 이건 어마어마하게 비싼 겁니다. 더더군다나 이건 카트도 없어요.

내가 다 끌고 다녀요. 일반 다른 골프장에 가면 퍼블릭을 가면 다 카트 타고 다니면서 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왜 전주시에서 운영하는 이런 골프장이 아까 근로복지관도 그랬지만 수입도 좋죠.

당연히 이용자 부담을 해야 되죠. 하지만 너무 터무니없이 올리다 보니까 시민들한테는 이런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또 그 돈 주고 치느니 다른 골프장 가서 친다라고 안 간단 말이에요. 저도 사실 골프해요.

저도 월드컵경기장 안 가요. 거기 누가 7만 4000원 주고 골프를 치러 가요. 태인으로 가고 익산으로 가고 다 가고 그러죠.

심지어는 옥과까지 갑니다. 훨씬 더 쌉니다. 그래서 이런 개선책을 한번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출처 전북 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