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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회 발언

양영환 의원 발언

433회 제3행정위원회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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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제가 왜 이걸 묻냐면 홍보의 역할이 저는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어요. 사실적으로 우리 의원들께서는 지금 전주·완주 통합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하고 관심이 많은 부분 중에 하나예요.

옆에 계신 우리 존경하는 최명철 위원님이나 전주·완주의 같은 상생 사업을 다 끊으라고 그런 입장이거든요. 그런데 전주시의회에서도 지금 소각장이나 아까 승화원이나 매립장 이런 부분들, 버스 문제 이런 부분들을 부각시켜서 전주시의회에서는 이렇게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 모든 전주·완주 상생 사업을 끊으려고 하고 있다.

완주 군민들한테 이런 홍보가 저는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완주군에서는 이런 사실을 전혀 몰라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홍보가 잘 됐을 때 승화원이나 소각장이나 완주군으로 보낸다?

완주군 다 반대입니다. 그런데 완주군 의원들만 유독 반대하고 지금 막 머리띠를 둘러쓰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우리 전주시의원들은 참 보면 너무 순해서 그런 말 한마디 않고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어요, 여지껏.

그런데 의회에서는 계속 지적하고 있어요. 상생 사업 끊어라. 지금 104개, 105개 상생 사업 하지 말아라.

예산 끊어라. 이런 부분들을 우리 홍보팀에서 교묘하게 완주 군민이 알 수 있도록 우리 전주시의회에서는 이걸 참 강조하고 있다. 그렇게 돼야 완주군도 전주시에서 움직이는 걸 알 수 있지 그런 것이 저는 홍보가 돼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우리 홍보담당관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 홍보는 저는 지금 전혀 보지 못했어요. 우리 의회에서 일어나는 일을 완주 군민도 볼 수 있고 때로는 전주다움 소식지에다 실을 수도 있고······.

그래서 아까 제가 공보와 홍보가 애매하다는 이유가 바로 그런 부분들이 전혀······ 저는 여태까지 있으면서 예전에 2013년도엔가 한 번 잠깐 그런 일이 벌어지고 지금 그 이후에는 그냥 완주군 사람들의 목소리만 들리지 전주시의회의 목소리가 전혀 안 들린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우리 홍보담당관님께서 전주시의회에서 이렇게 상생 사업을 지금 하지 말라고 하고 있다. 그다음에 승하원, 버스, 소각장 그다음에 매립장 다시 완주로 가져가야 할 가능성도 있다.

전주시가 반대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알리면 완주 군민들도 '아, 이래서 혐오시설이 전주에 다 있구나.'를 알 수 있거든요. 그런 홍보를 철저히 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한번······.

출처 전북 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