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의회 발언
김수민 의원 발언
위원 최근 한 언론사에 전주시 공유재산 매입, 매각 금액 보도 건과 관련하여 질의 드리겠습니다. 해당 보도는 전주시가 제출한 기초 자료 오류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시민들이 전주 시정과 또 행정을 접하고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창구는 바로 언론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자료 제출로 인해 신뢰가 저하되고 시정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진 점이 매우 유감스러운데요. 최대 3개월 동안 보도지원팀장이라든지 공보담당관님이 부재하셨는데 이것보다 사실 더 큰 문제는 오보 발생 이후에 전주시의 후속 대응이 대단히 미흡했다는 점입니다. 5쪽을 한번 보실까요?
실시간 언론 모니터링으로 시정 신뢰도 제고라고 나와 있는데요. 왜곡 과장 보도에 대한 단계적 대응 매뉴얼이 있습니다. 오보 발생 이후 전주시의 후속 대응이 대단히 미흡했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의 매뉴얼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언론 보도 이후에 관련 실무 부서와 협의를 통해 사실관계 여부를 확인하게 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공유재산 매각과 관련해서 잘못된 기초 데이터 자료로 인해서 오보가 됐는데 그것이 사실관계 여부가 확인이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