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의회 발언
온혜정 의원 발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AI영화영상산업연구회 김윤철 대표 의원님께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AI영화영상산업연구회대표 김윤철 존경하는 우리 온혜정 운영위원장님!
그리고 김수민 부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AI영화영상산업연구회 연장자 회원 김윤철입니다.
전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도시입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어느덧 27살의 어엿한 성년이 되어서 전주를 대표하는 문화 자산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동안 전주영화종합촬영소 등 영화·영상 제작 기반도 꾸준히 확충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 말 상림동에 조성되는 버츄얼 스튜디오는 가상 배경과 실사 촬영을 실시간으로 결합하는 첨단 제작 시설로서 전주가 영화 상영과 촬영을 넘어서서 콘텐츠가 제작되는 도시로 도약을 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시설만으로 성과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작 수요와 전문 운영 인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낮은 가동률과 운영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비록 민선 8기에 쿠뮤필름스튜디오 등 글로벌 스튜디오 유치와 협력 방안 논의 등 여러 가지 성과물들이 있었으나 민선 9기에도 그 성과를 이어받아서 전주 영화·영상 산업의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 본 연구회의 지향점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전주시의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공감하는 바입니다. 이에 본 연구회는 국내의 버츄얼 스튜디오의 우수, 부진 사례를 비교하고 지속 가능한 전주형 버츄얼 스튜디오 운영 방안과 AI 그리고 VFX 기술 및 버추얼 프로덕션을 연계한 콘텐츠 제작 활성화 방안 등을 연구하고자 합니다.
정례 모임과 간담회 그리고 전문가 강연과 비교 시찰 등을 통해서 산업 동향과 현장 사례를 꼼꼼히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주가 영화·영상 산업의 전진기지로 자리 잡기 위해서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그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본 연구회가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위원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