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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홍수 의원 발언

331회 제3산업위원회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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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입장에서는 그렇게 혐오시설이 아니고 주민들과 함께 하는 편의시설이다? 물론 도쿄에 갔더니 이런 처리시설들을 다 지하화 만들어서 위가 다 공원이 되어 있어요. 그 정도가 되면 국장님 말씀하신 게 그렇게 와닿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 아직도 거기서 냄새가, 기후가 안 좋은 날에는 냄새가 나고 하는 건 알죠? 아직까지 비 오고 이럴 때 바닷물이 물이 아주 오염이 많이 되는 건, 그런 것들은 주민들이 아직까지도 얘기를 하십니다. 아직까지 우리가 그런 부분까지는 부족합니다.

지금도 증설하는 것에 대해서 주민들이 상당히 사업 시작되면서 아마 큰 소란이 한 번 있을 겁니다. 그분들은 그런 생각들을 하고 계시거든요. 우리가 왜 혐오시설을 우리 동네에 또 해?, 왜 더 지어?

이런 것에 대한 국장님 생각에는 혐오시설이 아니고 가장 가까운 편의시설이다. 그런 복지환경시설이라고 얘기하지만 아직까지는 주민들 입장에서는. 아직까지 다가가지 않다는 그런 느낌이.

그런 거, 만약에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다면 더 노력해서 진짜 우리 동네 이거 좀 가져 오세요? 도쿄갔을 때 그 지하 같으면 우리 동네 가져왔으면 좋겠더라고요? 넓은 공원에 가족들이 놀고 있는데 그 지하에 그런 처리시설이랍니다.

냄새도 없고 너무 아름답게 꽃이 장식되어 있고 너무 예쁘더라고요. 가보면 너무 근사합니다. 그런 거는 부럽더라고요?

이런 것들도 우리도 좀 벤치마킹해서 하면 좋지 않았을까, 아직은 그런 단계까지 아니지만 그런 주민들의 불편이 많이 대두되고 있다, 오늘도 찾아오신다는 걸 “아닙니다, 조금 더 기다려보시죠, 서로 논의하고 있으니까”그 주변 분들의 목소리를 조금 귀담아들을 필요도 있다. 그래서 한 번 같은 주민들의 편의가. 우리도 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살펴 봐 주십사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