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신보금 의원 발언
이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과장님, 먼저 영화문화미디어센터 설립 기반 시설 조성 사업의 경우에는 총사업비가 60억 규모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지금은 전문 장비 없이도 AI와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누구나 비교적 쉽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별도의 대규모 시설을 조성하기 전에 현재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센터를 활용을 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실제로 참여한 시민이 얼마나 되는지 또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지부터 외부가 아닌 부서에서 객관적으로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검증이 충분히 이루어지기 전에 2명의 인건비와 정책 개발비를 중심으로 5,000만 원을 편성하고 또 정식 개관할 센터의 공간 구성과 기자재, 운영 계획부터 마련한다는 것이 현시점에서 과연 시급하고 효율적인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전문가의 의견도 필요한 건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만 이번 예산은 향후 60억 원의 재정 투입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첫 단계인 만큼 집행기관에서 사업을 서두르기보다는 필요성과 추진 순서, 예산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신중하게 살펴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