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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의회 5분자유발언

유금렬 의원 5분자유발언

308회 제3본회의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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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군수님도 그런 인맥을 늘 연결해서 우리 장흥의 큰 프로젝트를 이루기 위해서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한 가지 여쭤볼 것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갈수록 많이 늘어나요. 2024년도에는 172명에서 26년에는 거의 몇 배, 한 800명 정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거든요?

물론 어촌에 관계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뿐만이 아니고 농업에 관련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많은 수요를 요구하는데도 다 충당을 못 해요. 그래서 계절근로자들을 사실상 일부 농가들에서는 불법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어요. 물론 우리 장흥군의 공공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잘되면 농협이나 이런 단체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필요할 때 며칠 일당을 주고 사서 쓰고 이렇게 하면 좋은데 그것이 여의치 않은가 보더라고요?

다른 지역에는, 타 시군에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굉장히 활성화 잘됐어요. 숙박시설도 어느 정도 잘돼 있고. 물론 국가에서 그런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데 우리 장흥군은 거기에 아주 못 미치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드린 것은 우리 수산하고 농산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를 따로따로 해서는 수요자들의 수요에 충족을 시킬 정도로 우리 행정력이 못 따라가. 그래서 말씀드린 것은 지난번에도 사무감사 때 얘기가 나왔거든요? 통합해서 전담팀 구성해서 전담팀 직원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자주 바뀌고 그래서 회피를 해.

그리고 민원이 제일 많아. 외국인들이 일을 잘해 주고 그런 사람도 있는데 개중에 보면 불법체류자를 연결해 가지고 사촌이라고 해도 일을 하다가 가버리고 그런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일 민원이 많은 데가 이 팀인데 전담팀 구성해서 전담 팀원이 꾸준히 관리해서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면 인력 충당도 되고 행정도 잘 이루어지고 농가도 좋고 그럴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는 아직 진도가 안 나가요.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해보실랍니까?

출처 전남 장흥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