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의회 발언
이교희 의원 발언
위원 먼저 오전 내내 있었던 얘기였었잖아요. 상임위 존중 그다음에 우리 의원님들의 사업비 존중 이런 게 있는데, 사실 어떻게 보면 예산법무과에서 노력을 좀 덜했던 거 아닌가. 왜냐하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도록 어떻게 보면 방치를 한 거예요.
같은 의원님들끼리 얼굴을 붉혀야 되는 이런 상황까지 온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제가 한 번 걸러서 8대 때 의원을 하고 10대 때 초선처럼 들어와서 활동을 하는데 9대에 대한 이야기를 사실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0대만큼은 진짜 청렴도에서 최상위를 가게 한번 해보자.
왜냐하면 운영위원장이 됐으니까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책임감을 느끼고 매일매일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래서 정회 시간 동안에 여러 분들을 만나 뵀어요. 우리 존경하는 정선희 위원장님도 가서 뵙고 또 여러 의견을 나눴는데, 가능하기도 하고 의견을 많이 나눴어요. 그래서 장혁 의원님도 그런 의견을 주셨고,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상임위에서 다뤄진 안이 다시 올라온 예결위에서 수정되거나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불가피하게 또 올라올 수는 있겠죠. 그런데 각별히들 챙기셔서, 특히 예산법무과에서 각별히 노력을 하셔서 의원님들의 어떤 자존심이 상하는 일, 이런 일이 없도록 잘 좀 해주시고요. 제가 이 자리에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10대 의회에서 본회의장으로 가는 방법도 있고 여기에서 수정가결을 하는 방법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원만하게, 여기서 대략 합의되는 게 뭐냐 하면 “우리 김재구 의원님이 올렸던 예산 6,000은 그대로 존중을 해 드리자. 대신 위원회에서 했었던 것도 있으니까 그쪽 상임위 위원님들한테는 굉장히 죄송한 일이지만 도비에서 3,000 정도는 삭감해도 어떠냐.” 이런 이야기거든요. 서로 복지위원회에서 조금 양해만 해주시면 될 거는 같아요.
그래서 조금 자존심이 상하실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본회의장에서 큰 이야기가 오고 가는 것보다는 이 자리에서 말끔하게 우리끼리 있을 때 처리를 하고 가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위원님들 다른 의견 있으시면 의견을 좀 주십시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