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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의회 발언

강민욱 의원 발언

305회 제1도시복지위원회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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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과장님 제가 좀 하겠습니다. 드디어 만나게 됐습니다.

복지지원과 2년 만에 만나게 된 걸 굉장히 환영하고, 또 이번에 대대적인 개편으로 인해서 못 뵀던 팀장님들과 새롭게 오신 팀장님들 환영합니다. 과장님도 환영하고 가장 복잡하고 가장 어려운 과에 오신 게 아닌가 걱정도 있지만 그래도 또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일단 질의를 하자면, 노인복지관 먼저 이야기할게요.

노인복지관 짓는 거 제가 진짜 적극적으로 찬성했습니다. 돌봄 수요가 엄청난 남구에서 어르신 비율도 높은데 더 놀라운 거는 베이비붐 세대의 막바지가 이제 노인 세대로 다 진입을 하죠. 이거 완공했을 때쯤이면 이미 다 진입을 했을 겁니다. 2030년도 그 쯤에 완공을 했을 때는 이미 그 혜택들을 누리셔야 할 우리 노인 세대 분들이시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찬성을 했고요.

중요한 건 이겁니다. 그럼 기존에 대덕노인복지관은 이미 있잖아요. 거기와 이천·봉덕권에 있는 노인복지관과 퀄리티나 프로그램 등 이런 것들이 굉장히 차이가 나버린다면 이건 다른 문제로 변질되거든요.

권역별로 차이가 나는 건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예를 들면 시설의 노후화나 다른 형태의 문제점들이 분명히 드러날 겁니다. 이건 같이 검토해 주셔야 돼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이거는 단순하게 이천‧봉덕권에 좋은 노인복지관, 새로운 건물로 정말 멋지게 건립을 했고 그리고 이걸 통해서 운영을 하겠습니다, 너무 좋죠. 그런데 기존에 있던 노인복지관을 이용하고 계셨던 대명권에 계신 분들은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실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해야 될 것 같거든요.

같이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예를 들면 시설이 노후화된 부분들에 대한 확실한 검토가 필요할 것 같고요. 두 번째로는 지금 노인 수요나 노인분들이 하고 있는 프로그램들 관련해서는 대덕노인복지관이 굉장히 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올해초에 프로그램까지 다 지켜보고 왔거든요. 굉장히 잘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오히려 지금 새롭게 나오는 노인복지관에서 바로 받아서 같이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그 새로운 노인복지관을 건립하기 전에 이러한 것들을 미리 구축해 놓을 수 있는 방안들이 있어줘야겠죠. 그래서 향후 2027년도, 8년도, 9년도에는 기존에 있는 노인복지관도 같이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같이 가져가야 나중에 30년도에 건립이 완공되고도 여기도 있고 여기도 있다, 언제든 우리들이 선택해서 갈 수 있도록 클라이언트 분들이 선택해서 갈 수 있도록 해줘야지 저희들이 ‘여기가 더 좋으니까 여기로 가세요’라고 하면 안 되겠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무료 급식소 처음 취지가 기존에 있던 걸 없애면서 만들어지는 거기 때문에 여기에는 우선권을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희망의 집이 정말 오랫동안 지켜온 그 삶이 있거든요.

그들만의 삶이 있고 히스토리가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희망의 집이랑 같이 일도 했었고요. 그래서 원래 있던 그 히스토리를 그대로 살리되, 노인복지관이 합쳐진 거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같이 포괄해서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이거 이룸채인데요. 전 새로운 도전이어서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시니어 클럽 입장에서는요.

기준을 설명을 드리면,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개수가 중요하고요. 그분들이 월급이 얼마만큼 들어가는지가 중요합니다. 실제로 실적이 그렇게 들어가요.

점수가 그렇게 들어가고요. 어떤 형태로 일을 하고 있는가도 중요합니다. 취지나 방향성, 이런 것들도 점수에 다 포함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마 시니어클럽에서도 저희들 굉장히 신경 써서 이렇게 진행을 해 주실 겁니다. 그래도 어쨌든 지금 한 방이 비어있다고 아까 말씀해 주셨는데 그건 좀 빨리 채웠으면 하네요. 아마 대상자를 좀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셔서 하시더라도 지금 시장형 사업단으로 잡혀 있잖아요.

시장형 사업단 자체가 실제로는 만 70세 초반까지는 어떻게든 일을 하실 수 있는데 그 이상 되시면 일을 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만 61세여도 시장형 사업단에 들어오실 수 있거든요. 홍보를 좀 확대하시고, 혼자 살고 계시는 분들 대상으로 저희들이 찾다 보니까 어려운 것 같고, 아까 말씀하셨던 성별을 제한을 하다 보니까 좀 한계가 있어서 그렇지 적극적으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반기까지 사실 채워야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연말에 도시복지위원회 본예산 할 때쯤 돼서 자체적 평가를 좀 내셔서, 저희들한테 한번 브리핑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출처 대구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