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의회 발언
강재호 의원 발언
    잘하셨습니다. 한번 만나봐야 되겠네. 그러면.   일단 뭐 통합 돌봄은 어차피 국가 시책에 따라가지고 그렇게 해야 되는 부분이고.   자 위원님들 제가 이거 별정 5급 이것 때문에 지금 근 일주일째 우리 총무과장님 국장님하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습니다.
실랑이를 벌이는 것도 좋은 방향으로 지금 계속 제가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처음에는 사실은 아무것도 없이 조례만 가져와가지고 ‘이렇게 해주세요’ 이러는데, 저도 우리 과장님한테 좀 섭섭한 부분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업무 분장표를 정확하게 만들어 나왔으면은 뭐 저희들도 할 말이 있어요.
아시다시피 청장님도 마찬가지고 우리 위원들도 다 선출직이에요.   다시 말씀드리면 선출직이 하는 일거수일투족이나 여러 가지 어떤 결정한 사항에 대해서 주민들이 주시를 하고 있단 말입니다. 잘하는지 못하는지.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혹독하게 평가를 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우리 구민체육대회처럼 혹독한 평가를 하거든요.
언론상에도 오르내리게 되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선출직 구의원들은 뭐 우리 구의원들을 감시하는 사람들이 금정구민들입니다. 그 사람들.
가령 예를 들어서 ‘야, 저 사람 영 일하는 거 보니까 그렇다.’ 할 정도로 그런 말이 많이 나오니까.   우리는 말 하나 하는 그 뒤에 많은 20만 명이나 되는 감시자들이 항상 주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 일거수일투족이 노출이 또 됩니다.   요즘은 아시다시피 방송뿐만 아니고 의사록을 통해서 노출이 되고 그러다 보니까 제대로 일을 안 할 수...
안 하려고 그래도 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제 지금 이렇게 업무 분장표가... 오늘 아침에 받았습니다.
아, 금방 받았네. 어제까지는 두리뭉실해가지고 뭐 이렇게 와가지고 내가 ‘야, 이거 가지고 내가 과연 다음에 주민들 한테 설득력이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많이 들었고, 저는 해주고 싶어요. 사실은요.
해주고 싶은데.   이게 과연 우리 의원들의 의견도 일치가 돼야 되고,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내가 설명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내용이 있어야 되는데 오늘 방금 10분 전에 좋은 안이 나왔습니다. 나왔는데.   그래서 이걸 제가 보고 말씀을 좀 드리면 별정 5급 업무가 ‘구 현안 사업 추진 관련 부산시 구의회 등 관계기관 협의’ 이거는 어제도 나왔던 내용입니다.
그렇죠?   여기서 제가 하나 곁들이면은 부산시 또 구의회 또 하나가 더 있습니다. 제가 어제도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 부산에서 아마 이 별정 5급이 보좌직 정책 보좌관이 지금 신설돼 가지고 있는 데가 지금 뭐 특이하게도 이렇습니다.
부산에 9대 7 아닙니까. 그렇죠? 민주당 청장님이 7명 계십니다.
거기만 다 지금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면은 특이하게 왜 이렇게 돼 있는가 하는 거를 유추를 해 볼 수가 있어요.   여기는 부산시 18명의 국회의원이 다 국힘이에요.
그러면 청장은 민주당이고. 거기에 대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 정책, 청장님이 직접 가가지고 못하잖아요. 그래서 정책 보좌관이라는 거를 제도를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면 지방자치단체 의 청장의 어떤 치적이 되다 보니까 국비를 따와야 됩니다.
그렇죠? 국비를 따오는 사람은 우리 국회의원들이 하시니까 그래서 중간다리 역할로 해가지고 정책 보좌관을 만들어 놓고, 주 업무는 다 그쪽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정책 보좌관도 우리 국힘에 국회 당사하고 국비를 따올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어떤 공모...
국가 어떤 공모사업이 있다 이러면 ‘이러이러한 공모사업을 이번에 추진을 합니다. 그래서 많이 좀... 다시 말씀드리면 좀 신경을 좀 써주십시오.’   우리 신경 안 쓰면 안 됩니다.
이것도. 신경을 써줘야... 뭐 잘해가지고 우리끼리 잘해가 되는 게 아니고 공모 사업은 다 저 위에서 계신 분들이 조금 신경을 씁니다.   그러면은 뭐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예산이 거의 700조 가까이 되는데 거기서 뭐 100억 200억 따오는 거는 우리가 볼 때는 큰돈인데 국회에서 볼 때는 쌈짓돈밖에 안 됩니다.
그게.   그래서 그런 돈은 조금만 신경을 한 마디만 거들면은 그냥 내려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다른 구도 다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이게 공모 사업은...
어차피 공모 사업은 돈을 쓰기 위해서 하는 거니까. 그런 역할을 하는 게 정책 보좌관이에요. 그 중간 다리 역할을 하면서.   그래서 북구라든가 뭐 또 기장군이라든가 강서, 사하라든가 이런 데는 다 지금 됐더라고.
그런데 우리보다 더 큰 데 있다 아닙니까? 해운대라든가 이런 데는 국회의원이 2명씩입니다. 북구도 2명씩이에요.
청장하고... 청장은 민주당이지만은 국회의원 2명이 다 국힘이에요. 전부 다.
그럼 그 가교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정책 보좌관인데.   그래서 그 부분에 여기 부산시와 구의회 또 조금 더 하자면 뭐 국회도, 국회라고 하면 뭐 저 서울에 가는 게 아니고 지역 국회하고도 관계기관 협의를 좀 하셔야 될 것 같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서로 정보 공유를 하고 소통을 하시라 이 말입니다.   그다음에 구의회와 집행부 간 주요 정책사항 정보 공유 및 소통 지원, 홍보 부서 이렇게 다 하겠나?
주민 불편 사항 지역 현안에 대한 부서 연계 해결 방안. 너무 많다.   그런데 그 밑에 구 현안 사업 및 주요 공약 사업 현황, 구 현안 사업 중에 침례병원 정상화, 금샘로 완전 개통, 부산대 상권 활성화.   금샘로는 지금 한 30년 돼 가지 싶은데 아직도 지금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민선 지금 뭐 9기입니까?
이 완전히 될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진짜 마중물 사업이라도 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이번 4년 동안에 되지는 않겠지만 진짜 말뚝이라도 하나 박았으면 싶은 그런 생각입니다.   그거 알지요? 800m.
그 800m가 지금 금정구 인구 유출에도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금샘로 개통이 되면 온천장 저 미남로타리부터 해가지고 바로 직통으로 해가지고 범어사 밑에까지 내려갑니다. 지금 금샘로로 해가지고.   그것만 개통되면은 그쪽에 있는 저 뭐라 합니까?
이 세금도 더 많이 거둘 수가 있어요. 지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하여튼 그 부분에 하나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부산대 상권 활성화는 노력은 많이 하시겠지만 이 부분도 신경을 좀 써주시고.   민선 9기 주요 공약 사업 구서IC 일원 협업 개발, 그 다음에 금정산 회동호 탐방 접근 환경 개선.   이것도 참 좋네.
우리 임정숙 위원님 5분 발언 내용하고도 많이... 같은 맥락이다.   이런 부분 부엉산 전망대, 이 부분을 꼭 좀 해 주십사 하고.
너무 지금 현안 사업하고 너무 지금 금정구 난제를 다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다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뭐 다는 못 할 거고 두세 건만 해도 엄청난 효과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분이 와가지고 또 자기가 이러이러한 하나라도 하게 되면은 또 자긍심도 느낄 것 같고.   그래서 저희들도 또 밖에 나가가지고 또 어떤 주민들이 물어보면은 답변도 가능할 것 같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안을 좀 더 우리 과장님이 좀 신경을 쓰셔가지고 좀 파파파박 했으면 참 이렇게 이 안건 까지 뒤로 물려가면서 이렇게 안 했을 건데, 이거 진짜 잘 물렸네.
나 이거 오늘 처음 봤다 지금. 아이고 참 진짜 좀 신경 좀 쓰셔가지고 하셔야 되는데...   그래서 하여튼 또 다른 질의 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양달막 위원님 질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