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위원 그 동원된 인원이 만약에 더 많아지면 위탁사로 가는 위탁비도 인건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더 높아지잖아요. 그리고 지금 위탁 운영되고 있는 이것은 큰 도로를 중심으로 하고 있고 이면도로 같은 경우는 사실 직원들이 나와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또 이면도로라 하더라도 전면도로에 가까이 붙어있는 이런 것은 차가 들어가서 염화칼슘을 뿌릴 수가 있는 곳도 있는데 전혀 그런 것들이 안 되어 있었고 이번 첫눈 왔을 때는 어찌 됐든 염화칼슘 통이 텅텅 비었어요.
그런데 이면도로나 골목길, 상가나 이런 데는 또 자기들이 치우기도 하지만 정말 주택가 안에 골목길 같은 데는 본인들이 나와서, 다 직장 생활 나가 버리고 이래서 처리하기가 어려웠을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나가면서 이거 조금 뿌리고 가고 하다 보니까, 그런데 제가 나오면서 휘경2동 염화칼슘 통을 제가 다 열어보고 다녔어요. 그런데 다 비어 있었어요.
그럼 또 빨리 채워놓는 것도 해야 되는 것이고, 지금 위탁 경영에 대해서 인원도 우리가 지정해 준다, 그러면 거기에 대한, 또한 비상 대책에 대한 상황도 인원을 더 투자할 수 있도록 지시를 내리는 것도, 그런 것도 과에서 조금 실수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 머리를 조금 비워놓고 그냥 편안하게 안일하게 한 번 내려놓은 과업으로 끝났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도 좀 더 신경 써서 주민들에게 어떤 큰 불상사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어르신들 잘못해서 빙판길 가다 넘어져서 엉치뼈가 만약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면 사실은 그분들은 영원히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특히 우리 동대문구는 노인 인구가 높은 곳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도 행정은 좀 촘촘하게, 맨날 ‘촘촘한 복지다, 찾아가는 복지다.’ 이런 거 하지 마시고 이런 거까지도 조금 더 세밀하게 좀 신경을 쓰셔야만이 촘촘한 복지 행정이 된다는 생각을 본 위원은 갖고 있기 때문에 질의했고 또 이렇게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