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정성영위원입니다. 조치계획 처리결과에 대해서는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 내용은 저는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현장에 다녀 보면 부족한 게 너무 많습니다. 한 가지 예를 먼저 더 드리면 지금 경로당을 갈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못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 경로당 가면 입회를 안 받아주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거를 조사를 좀 해 주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일반 구립 경로당 있잖아요. 가면 특정인들만 다 들어와 있지, 어려운 사람들은 못 들어가요.
현장조사를 하셔서 들어올 수 있어서 같이 혜택을 받고 식사를 같이할 수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각 동별로 보면 공원 있지 않습니까? 공원에 가 보면 공원에 홀로 앉아 있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세요.
경로당 못 가는 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또 지난번에 구청장이 ‘동대문 좋아요.’ 외치다가 뛰어나가서 선거 운동하는 구청장이 동별로 주민들하고 대담회 할 때 많은 어르신들이 공원에 화장실이 없다는 민원을 많이 넣었어요. 그런데 해 주지 못하고 있어요.
특정인이 특정 아파트 한 동에서 반대한다고 화장실 예산을 편성했는데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노인, 어르신들이 공원에 계시다가 화장실을 못 가서 난리예요. 그래서 지난번에 개방형 화장실을 더 확보하자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경로당 못 가는 분들이 공원에 계시다가 근처 화장실 가려면 못 오게 합니다.
그런 문제점을 개선해 주시고 또 지난번에도, 지금 노인 과장님이 잘하시는데 보통 지역에 독거노인들이 많이 계시는데 그분들은 진짜 어려운 분들이거든요. 그 현황 파악을 하셔서 좀 해 주시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그분들은, 저는 한 달에 한 번씩 꼭 독거노인 한 몇 집을 돌아봐요.
적십자에서 나오는 희망풍차를 가지고 가 보면 진짜 어려운 분들이 많아요. 거의 반지하방에는 독거노인 혼자 사세요. 그래서 요새 건물주가 반지하 계단, 한 열 계단 내려가는데 난간도 안 해 주고 있는데 구청에서 그런 분들을 위해서 사업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해 주시는 건 대단히 고마운데 가 보시면 진짜 열악한 환경에서 사시는 분들이 많은데 앞으로 독거노인은 더 늘어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파악을 좀 더 확실하게 하셔서 이거보다는 진짜 어려운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찾아서 노인복지 정책을 좀 새로 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