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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의회 구정질문

문승옥 의원 구정질문

313회 제2본회의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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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소속 비례대표 문승옥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구례군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하는 존경하는 장길선 의장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김순호 군수를 비롯한 800여 공직자 여러분! 구례 발전을 위한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이 선정한 군정질문의 주제는 구례 대표 먹거리 발굴 및 육성 대책, 화엄4색 블루투어 프로젝트 사업 관련 점검, 주민기본소득 지원 제안, 자연드림 치유힐링 클러스터 조성사업 관련입니다.

관광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잘 사는 구례, 최소 생활비 정도는 국가가 책임지는 보편적 기본 소득으로 사회 안전망이 촘촘한 구례의 미래를 바라는 마음으로 군정질문의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9대 의회의 임기도 벌써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그간 쌓은 경험과 처음의 각오를 잘 조화시켜 남은 임기도 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리면서 군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군수님, 수고 많으십니다.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구례의 대표 먹거리 부재에 따른 발굴과 육성에 대한 제안을 위해 드리는 군정질문입니다.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서 먼저 소개해드립니다.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2016년부터 매년 9월 2만 5,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수행하는 연례 여행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대전이라는 도시의 사례입니다.

대전은 지난 7년 동안 여행자 만족도 최하위를 여섯 번을 차지하며 노잼 도시라는 오명에 시달렸으나, 올해는 중위권으로 뛰어 올랐습니다. 핵심 이유는 성심당 효과로 분석되었습니다. 빵 하나가 대도시 하나를 살릴 수 있고, 흙돼지 비계 삼겹살 논란에서 촉발됐던 제주 관광 위기의 모습처럼 비계 삼겹살 한 조각이 천혜의 자연 자원을 날릴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고 기사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원포인트 여행이 요즘 뜨고 있습니다. 혹시 군수님 들어보셨나요?

출처 전남 구례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