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홍남곤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지금 화폐가치에 따졌을 때 그건 주나마나 하는 금액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니까요 한번 좀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좀 전에 존경하는 김재홍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노인정을 가면은요 특히 겨울에, 노인정이 크게 다 지어놨어요. 그런데 막 못 틀어요 보일러를.
그러면 그거에 대한 대책이 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것도 한번 좀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 예산이 다 동반될 겁니다, 그것도.
대청5리 경로당, 제가 그 부지를 세 군데를 다 돌아봤어요. 그리고 대안도 한번 말씀드렸었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런 겁니다. 군수나 의원이나 옹진군이나 면장이나 그런 데 관여하면 안 돼요.
동네에서 사용하고 어르신들이 사용할 지역의 자리를 선정함에 있어서 다 통과된 거를 갑자기 그거를 안 한다고 그러면 혼돈이 생기고 앞으로도 그게 선례가 됩니다. 어느 힘 있는 사람 한두 명이 한마디 해서 그거를 갑작스럽게 바꾼다? 그건 참 나쁜 선례를 남길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고요.그 마을에서 결정됐으면 그 마을에서 결정한 대로 우리 관은 해 주면 되는 거예요.
노인정이 하늘로 올라가고 산으로 올라가면 어떡하겠어요, 그거를? 결정이 된 부분을 자꾸 번복하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줄 알고요.다시 한 번 강조드리는데 우리는 인구소멸지역입니다.
그래서 임산부가 임신한 처음부터 끝까지 또 그다음에 아이들 자라는 과정까지 국가든 시(市)든 우리 옹진군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혜택을 좀 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