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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292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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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국장님. 간단하게 뭐 추가… 질의라기보다는 제가 지난번부터 매번 말씀드렸던 건데, 부탁드리고자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다함께돌봄센터의 이 만들어진 주요 원인이 맞벌이 부부라든지 이런, 그런 부분 아이들을, 육아를 좀, 육아의 수고를 좀 덜어주기 위한 건데, 실제 맞벌이 부부들의 가장 중요한 고민 중 하나가 매일 일이 있어서 이 맞벌이 부부가 안정된 정규직으로 계속된 일을 하게 된다면 이런 시스템이 맞거든요. 그런데 아빠가 됐든 엄마가 됐든 정규직으로 인해서 계속한다는 보장이 되어있지 않는 사회잖아요. 또, 평생 일자리 이런 것도 없어지는 시대이고, 그래서 두 분이 일을 하다가 한 분이 만약에 일을 못 하게 되거나 그래서, 평소에는 그 한 분이 돌보고 있다가, 부가 됐든 모가 됐든 돌보고 있다가 갑자기 일을 해 가지고 또, 이거는 평소에 정규적으로 등록을 시켜놓고 이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건데 그런 거 없이 이렇게 급작스럽게 둘 중의 한 명이 일을 안 해서 자연스럽게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아이를 잠깐 맡겨놓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거든요.

또 이게 가장 또 현실적으로 와닿는 부모들의 고충이고요. 그래서 제가 이 돌봄센터가 만들어질 때마다, 제가 5년 전에도 그랬고요, 처음 생길 때도 그랬고, 제도적으로, 제가 직접 경험을 했기 때문에, 정식으로 등록하지 않아도 부모님들의 상황에 따라서, 긴급돌봄이라고 해서 지금 생기긴 생겼어요. 그런데 이게 보편화됐다고 말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아는 사람만 알고 홍보도 되어 있지 않고요.

실제 이걸 이용하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다함께돌봄센터를 재위탁할 때 그런 거를 다시 한번 강조해서, 그런 거를 다시 한번 그분들에게 알려서 이런 걸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좀 알려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리려고 질문드렸습니다. 이해하셨죠?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