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의회 발언
오연환 의원 발언
그 다음에 하나는 비산도서관, 우리 위원회에서 현장방문을 해서 보니까 비좁은 것이 맞아요. 사무실부터 비좁고 방송하고 이런 것들이 같이 되어 있어서 소리가 많이 나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분리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가 사서가 신청을 하면 책을 구입하게 되는데 1년에 보통 2천, 3천권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날 보니까 폐기를 하거나 기부를 1년에 700권 정도 하더라고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중간에 들어오는 책이 많다보니까 책이 많이 늘어날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그러다보니 공간은 당연히 부족할 거 같아요.
우리 서구에 지금 도서관이 많지 않습니까? 그러면 도서관에서 기부하는 상황을 통해서 책이 누적되는 부분을 없애고 공간을 확보해야 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주차장을 한번 둘러보니까 뒤쪽에 주차 면수가 2면밖에 없어요.
주변에서 걸어오시는 분도 있지만 밖에서 오시는 분은 주차장이 없어서 오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들어오는 입구와 나가는 입구가 하나로 되어 있잖아요. 그러다보니까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어요.
들어오고 나가는 쪽 길이 인도라 그것은 우리 쪽만 사용하는 것이 같이 사용하는 길인데 지금 막아놨는데 그것을 폐쇄시켜서 들어오는 길과 나가는 길을 분리하면 차를 대각선으로 최소한 4대는 주차를 하겠더라고요. 지금 공간이 그렇게 돼요. 그날 팀장님께서는 “여기를 오픈해 놓으며 차를 댑니다” 하는데 거기에 밑에 ‘나가는 곳’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인지를 시키면 거기에 주차를 안 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서 공간확보를 유용하게 해보시는 것도 맞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