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황재철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질의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말씀 감사합니다. 어쨌든 경북 교육이 비약적인 발전을 해 왔고, 주신 말씀에 대해서 공감을 합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 부분은 우리가 국정 과제에 교육 분야가 포함이 되어 있고, 국가 정책에 반영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 경북 교육 자체가 살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비근한 예로 이번에 이재명 정부가 지금 호남 정권에 800조, 1000조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요. 또 방산, 항공우주 이쪽은 또 영남이지만 부산·울산권입니다. 거기에 비하면, 어제 언론에도 보도됐습니다마는 한 1.5% 정도가 경북에 투자되는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어쨌든 국가 정책이 그리 가게 되면 우리가 갖고 있는 특성화고, 아니면 미래교육지구, 글로컬 이런 대학들이 움직일 수밖에 없거든요.
학생이 현재 소멸이고 부족한데 국가 정책이 여기에 따라가지 못한다고 하면 3년, 4년 아무리 좋은 정책이 나오더라도 쏠림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혹시나 부감께서는 이게 국가 정책이 호남 쪽으로 반도체 파운드리, 뭐 많습니다.
AI, 배터리, 굉장히 많은데, 이런 과정들이 가면 학교가 따라갈 수밖에 없어요. 거기의 어떤 역할을 우리가 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생각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