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황재철 의원 발언
위원 수고 많습니다. 영덕 출신 황재철 위원입니다. 본래 군 단위에서 이렇게 교육위원회에 들어오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이번 경우도 다 시 단위인데, 우리 존경하는 김상희 위원님 군 단위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셨는데 교육위원회에 들어오셔서 너무 반갑고요. 저도 군 단위입니다마는 군 단위에서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도의원 혼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소방, 아동, 여성, 교육, 부동산 다 해야 됩니다.
단체장은 한 600명, 700명 공무원 조직으로 같이 움직이는데, 도의원들은 스태프가 없어요. 혼자서 다 해야 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습니다. 특히나 교육적인 부분은 압박 강도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여기에 계신 집행부 공무원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야 군 단위 지방 소멸 또 학생 소멸을 막을 수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이것 교육위원회에 네 번째 지원해서 이번에 들어왔습니다. 문턱이 굉장히 높았고요. 3선 달고 오니까 이번에 의장단에서 좀 배려를 해 주셨는데, 선 수는 3선이지만 저는 교육위원회는 초선입니다.
초선의 마음으로 열심히 할 테니까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도 저 개인을 보지 말고 영덕군 전체를 봐주시고 경북 전체를 봐주십사 이런 부탁을 드리고 질의와 함께 드릴 말씀을 좀 올리겠습니다. 오늘 제가 주요업무 보고서를 보니까 업무에 대한 포인트는 다 짚었습니다마는 사업에 대해서 예산이 어떻게 나와 있는지가, 있는 부서도 있고 없는 부서도 있어요. 이 사업이 신규 사업인지, 아니면 진행하는 사업인지, 2025년도는 얼마였는데 지금은 얼마다, 앞으로 계속 진행한다, 투자 심사는 받았다 이런 것들이 나와 있지 않으니까 이 사업에 대한 빠삭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주요업무 보고를 하실 때는 사업에 대해서 이게 얼마나 사업에 예산이 배정이 되었는지, 심사는 받았는지, 앞으로 개선되는 것인지, 단위 사업인지 이것을 좀 구분해 주셔야 우리 위원들이 보기도 쉽고 이 사업에 대해서 좀 강도 있게 볼 수 있는데, 일부 과는 나와 있어요, 예산이. 그런데 전체적으로 예산이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주의 깊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배동인 부교육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