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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정세현 의원 발언

364회 제2교육위원회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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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실 겁니다, 아마. 우리가 예전에는 경계에 있는 학생들을 정상적인 수업 교과 과정 이후에 그 학생들을 따로 케어하는 프로그램들을 반을 모아서 하는 경우가 있었고요. 지금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ADHD 학생들이 사실 부모님들이 학생을 데리고 병원에 가면 별것 아닌 것도 병원에서는 다 ADHD라고 이야기합니다, 알고 보면.

그리고 정상적인 학생들도 오히려 ADHD 판정을 받으면 약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집중력을 강화한다는 명목하에. 이게 그렇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가 지금 어쨌든 시행이 됐고 그다음에 그 과정 속에서 분명히 성과도 있지만 또 다른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는 것도 한번 판단을 해 봐 주십시오.

한 학생에 대한 케어가 들어가게 되면 나머지 학생들도 ‘왜 우리는, 나는 사실은 그런 판정은 못 받았지만 나는 저렇게 케어받고 싶은데. 나는 오히려 좀 이렇게 특별하게 수업을 더 듣고 싶은데.’라고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가능성도 혹시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