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김수문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그러면 지금까지 뭐 했습니까? 간부들 뭐 했어요?
봉급만 받아먹었어요? 자신 있는 사람 자신 있게 위원장님 허락받고 대답 한번 해 보세요. 이것은 제도적으로 대수술이 필요하다.
이게 빨리 안 바뀌면 본회의장에서 직접 지사께 질문을 할 거예요. 또 사장님께서는 저하고도 몇 년을 같이 해 봤잖아요. 오늘 이 자리에서 원색적 발언을 하기가 곤란하고, 또 사장님을 비롯한 우리 공기업의 임직원들 인격체가 다 계신 분들인데 저도 인격을 존중해 주려고 노력하는데, 이것을 제 개인의 감정이나 화가 나서 말씀을 드린 것이 아닙니다.
이것 개혁돼야 될 부분 아닙니까? 변화의 시간을 가져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 개인적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으면 정말로 막말이 나올 정도로 엉망이에요, 엉망.
여기에 반론을 펼칠 수 있으면 말씀 한번 해 보세요, 이 자리에서. 이 공기업이, 경북개발공사라고 하는 것은 결과가 중요한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지금까지 이 수수료도 4, 5% 되어 있고 다른 곳에는 12% 한다고 하면 그걸 안 했다 하는 것은 직무유기고, 직무유기를 했다면 징계를 받아야 되든지, 거기의 책임자가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책임자가 책임을 지는 것은 행동으로 보여줘야 된다는 겁니다. 포항북부소방서, 소방기술, 뭐 여러 가지 드릴 말씀이 참 많습니다. 제가 혼자 우리 동료 위원님들 계시는데 다 말씀드리기는 곤란하고 사장님도 또 이 자리에서 답변 못 하는 그런 부분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혹여나 제가 잘못 지적해서 과하게 드린 말씀도 있을 수 있고 그런 부분에 해명의 기회가 있다면 이걸 마치고 개인적으로라도 제가 들어 보겠습니다. 그렇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