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이철식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64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농수산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은 우리 농수산위원회가 새롭게 출발하며 해양수산국 소관 업무를 처음으로 살펴보는 자리입니다. 지금 우리 해양수산 분야는 기후변화에 따른 고수온과 어종 변화, 수자원 감소, 어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수산물 소비와 유통 환경 변화 등 쉽지 않은 현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는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품고 있는 공간이며 어업은 경북 동해안의 삶과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입니다.
앞으로 우리 농수산위원회는 스마트 양식 기반 조성, 수산자원 회복, 어촌 정주 여건 개선, 수산물 유통 및 수출 확대 등 경북 해양수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제들을 위원님들과 함께 꼼꼼히 살펴 가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가 경북 해양수산의 현주소를 정확히 점검하고 동해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출발이 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위원님, 안건 상정에 앞서 김두철 해양수산과장은 신병 치료 관계로 오늘 불참하시겠다고 해서 위원장이 양해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
주요업무보고(해양수산국 소관) (9시 3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