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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최병준 의원 발언

364회 제3행정보건복지위원회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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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제가 이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사실 지금 민생은 어렵습니다. 피부로 안 느낍니까? 이 소상공인들 점방 문 열어서 물건 하나 못 팔고 집에 갑니다.

민생이 어렵고 힘들고 지금 앞으로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이 시기가 어떻게, 언제까지 될지는 모릅니다. 더 어려워질지, 그런데 민생은 이만큼 어려운데 우리가 사업 예산이나 이런 부분들도 좀 더 면밀하게 파악해서 줄일 것은 좀 줄여나가는 부분도 필요하지 않느냐. 우리 대한민국 경기가 정말 좋을 때는 새마을 세계화도 좋고 하지만 정말 이렇게 어렵고 힘들 때는 우리가 좀 더 사업 판단을 잘할 필요도 있고 예산이 적소 적격에 필요할 때는 해야 되겠지만 아닐 때는 과감히, 과감할 필요도 있다.

작년에 했으니까 올해도 하고 올해 했으니까 내년에도 하고 이런 답습하는 그것은 이제는 그만할 때가 됐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계시는 우리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 다, 모든 분들께서 이런, 다 여기에 관계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27년도 예산 편성하실 때는 정말 디테일하게 정말 어렵고 힘든 우리 민생들을 위해서 어떻게 사업을 판단하고 결정해야 되는지를 한 번 더 생각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예.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