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의회 구정질문
류동철 의원 구정질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 부군수님 이하 실ㆍ과ㆍ소장, 직원 여러분!
또 특별히 참석해 주신 우리 기자협회 이명수 본부장님, 김정기 부장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고흥군의회 류동철 의원입니다. 갈수록 어려워져 가는 지역 환경에서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고 인구 감소를 위해 모든 지혜를 짜면서 감소 추세를 완화하고 인구 증가가 시작되는 원년을 만들려고 몸부림치는 집행부 여러분의 노력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흥 관광을 위한 원년을 만들려는 여러분의 노력도 조만간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합니다. 인구 유입을 위한 노력도 대단히 중요합니다만 또한 거주하는 군민의 삶의 질도 그 못지않게 중요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따른 건강에 대한 삶의 질은 말할 나위도 없을 겁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과거 치료 위주의 보건행정이 예방 위주로 신속히 업무 변경이 진행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만성질환자의 체계적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질의하고자 합니다. B형 간염은 보건기관에서 조금만 노력을 기울인다면 예방접종이나 면역 기능을 통해서 치유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치료도 용이치 않아 언제든지 활성화되면 간경변, 간암으로 진행되어 고위험군 사망군으로 진입을 하게 되는 겁니다. 문제는 과거 결핵환자의 관리 상태처럼 B형 간염 환자의 관리도 우리 고흥군은 양호하지 않을 거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제가 업무 평가에서도 누누이 지적했듯이 이제 보건 업무는 치매 관리보다는 우선 치매 예방, 만성질환 관리보다는 우선 만성질환 예방 쪽으로 업무 초점이 맞추어져야 하고 그래야 치료 예산이나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우리나라의 건강 재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위험 질환은 일단 발병하면 만성으로 진화되는 경향이 매우 강하고 완치도 어려워 가정 경제, 더 나아가 지역공동체의 기반을 흔들 수 있는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회에 어떤 병원이나 사회단체도 치료 중심이지 예방 중심은 아닙니다.
예방은 오로지 우리 군청 보건소의 몫입니다. 고흥의 미래를 대비하는 체계적인 질병 예방 관리 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하면서 B형 간염과 결핵관리 예방 실태 개선 및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