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의회 발언
김윤경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건, 구정백서는 당연히 만드는 걸 알고 있고, 책으로 발간을 이번에 안 한다면 처음으로 책 발간을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PDF파일로 만들어 놓으시고 나중에 예산이 좀 생겼을 때, 좀 재정난이 해소가 됐을 때 그때 인쇄를 하셔서 출력물로 발간을 하실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난번 본예산 심의 때도 이 부분은 적극적으로 우리 부서에서, 원래는 500만 원 예산이었죠? 그런데 880만 원으로 예산을 증액시키시면서 구정백서를 책자로 발간하는 부분에 대한 강한 의지를 우리 기획감사실에서 보여주셨단 말이죠? 그래서 저희 구정백서 부분, PDF파일로 발간하고 또 인터넷으로 업로드시키는 부분은 우리 구의회에서도 사실 그렇게 하는 것이 낫지 않느냐, 이렇게 큰 예산을 들여서 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라고 제안했을 때도 우리 기획감사실에서는 책으로 발간하는, 해야 된다라는 부분 의미에 대해서, 그 가치에 대해서, 정당성에 대해서 좀 깊이 있게 소명을 하셨던 걸로 저는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우리 기감실 같은 경우 입장에서 지금 재정난 해소를 위해서 전액 삭감한 사업이 사실 다른 부서보다 훨씬 많아요. 그러니까 좀 본보기 식으로 다른, 구에서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본보기 식으로 전액 삭감을 이렇게 좀 많이 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년도 우리 본예산 심사할 때 구정백서에 대해서만큼은 우리 기획감사실에서 굉장히 강한 의지를 보여주셨단 말이죠? 그런데 예산을 보면 그때 증액까지 시키시면서 퀄리티를 높이겠다 하셨고, 그런데 880만 원이란 예산 자체가 과연 전액 삭감하면서 우리 재정난 해소에 얼마나 도움이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십 년 동안 해 오던 것을 지금 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부분은 사실 조금 납득이 되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