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의회 발언
김윤경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면 저희, 어쨌든 작년에 행정경제위원회에서 심사할 때 적극적으로, 당연히 내야 되는 뭐 규약이 있다고 하시면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설명하셔 가지고 통과가 되도록 하셨어야 되고, 결론적으로는 본예산에서 전액 삭감이 됐고 이 사업 자체가 없어졌기 때문에 새롭게 추경 심사에 다시 반영을 해서 이 사업을 반드시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저희 지금 초선의원님들도 일곱 분이나 들어오셨고 이 사항을 전혀 모르시는 상황에서 ‘아, 추경에 처음으로 반영이 됐나 보다. 계속 진행되는 사항인가 보다.’라고 단순히 생각을 하실 텐데,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해서 오셔 가지고 좀 충분히 설명을 해 주셨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전혀 설명이 안 된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적받았던 내용들에 대해서도 그대로 지금 사업이 진행이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문제점이 있는 사업 안의 내용, 세부 내용들을 협의체에 가셔서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지적을 받고 전액 삭감이 됐다, 그래서 사업을 추진할 수가 없다”라고 설명을 저는 하셨을 거라고 믿어요. 그러면 적어도 지난번에 지적받았던 내용들이 조금이라도, 조금은 수정이 돼서 추경예산에 올라와야 되는데 사업계획, 내용은 다 똑같단 말이죠.
그러면 사상구의회는 그대로인데 이게 추경예산에서, 추경 심사에서 과연 통과가 될 수 있을까? 특히나 전년도와 다른 상황입니다, 저희 구 재정 자체가. 구 재정 자체가 전년도와 너무 다른 상황이고, 실제로 이거는 신임 구청장만을 위한 사실 예산으로 저희는 봐지거든요.
그러면 미리 우리 의원님들 한분 한분께 이 부분을 좀 자세히 설명해서 개인적으로 설득을 좀 하시고, 납득할 수 있도록 얘기를 해 주셨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데, 모르시거든요, 이런 내용을. 근데 저는 있었던 사람으로서 사실은 이 예산 자체를 아무렇지 않게 올리시면서 아무 설명이 없었다라는 건 좀 유감입니다,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