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박흥열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이게 아까 전에 박승한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신 것처럼 강화군이 그나마 재정과 관련해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들을 이렇게 꾸준히 해놨던 부분들이 있는데, 이번에 이것으로 인해서 이렇게 반토막 정도 난 것이라고 보여지는데 실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라든지 통합계정에 있는 부분들은 긴급사태가 발생을 한다든지 아니면 급하게 강화군이 국비에 매칭해서 사업을 해야 된다든지 이럴 때 이렇게 써야 되는, 어떻게 보면 그야말로 비상식량과 같은 그런 자금이란 말이죠. 그런 재원인데 정말 이렇게 잘못 행정처리를 하는 바람에 강화군민들이 당연히 써야 될 긴급 자금들을 이렇게 엉뚱한 데 한 푼도 써보지 못하고 엉뚱한 데 써버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 건은 그냥 뭐 이렇게 지나간 일이니까 이럴 게 아니라 정말 앞으로 강화군에게 행정을 펼치는 데 대해서는 경계로 삼아야 될 부분들입니다.
잘못 행정처리를 하는 바람에 256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물고 있는데, 3년에 걸쳐서 나눠서 물어야 될 판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그러면 앞으로 행정이 강화군민들에게 과태료를 매기거나 어떤 벌금을 부과하거나 이런 행위들을 얼마나 떳떳하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믿고 맡겼는데 그 믿고 맡긴 돈을 갖다가 256억을 갖다가 엉뚱한 데 이렇게 지금 한 푼도 써보지도 못하고, 주민자치센터 두세 개는 지을 수 있는 돈 아닙니까? 이 부분들 행정에서 정말 경계로 삼아서 이런 일들이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될 겁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