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백오인 의원 발언
위원 그건 아는데요. 기술을 요하지 않는 생활 불편 민원들이 되게 많거든요, 사실은. 그런데 이게 저는 행정의 서비스가 저도 위원 생활을 하지만 그거더라고요.
주민들은 뭐 고쳐달라고 계속 요구하는데 이게 부서로 넘어가면 업체 찾아야 되고 그 업체가 가서 또 보고 하고 하는 데 상당한 시일이 걸려요. 그래서 늘 그런 불만들을 제기하셔서 저는 이런 생활 불편 민원 긴급 처리반 이런 게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게 아주 큰 기술을 요하는 게 아닙니다.
이를테면 벤치의 나무가 하나 부러져서 사람들이 앉지를 못해요. 그런데 그거 고치려면 한참 걸리는 거예요. 녹지과에서 해당 업체에 얘기해서 그 사람들이 와서 보고 재단하고 이게 그런데 주민들은 당장 거기 못 앉으니까 불편한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바로바로 고쳐줄 수 있는 이런 처리반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지금 보면 현수막이나 아니면 가로등이나 이런 것들은 사실은 지금 보니까 가로등은 구역별로 나눠서 업체들이 정기적으로 하더라고요, 문제가 생겨서. 그런 것들 빼고 제가 보기에는 정말 이거 당장 와서 내가 못 하지만 누가 와서 해주면 금방 이거 처리할 수 있는 민원들 있잖아요, 아주 간단한 거더라도.
이런 쪽으로 해서 더 해 주시면 더 낫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어서 이 예산이 이렇게 삭감되고 없어진다고 하니까 아쉬운 마음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