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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회 발언

문기호 의원 발언

283회 제1행정자치위원회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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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실장님 말씀하셨듯이 주요사업이 사실은 시에서 주관하다 보니까 우리 구에서는 거기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겠지만 행정의 난맥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더라도 중구에서 지금쯤은 전략적으로 기획을 종합적으로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국제정원박람회 할 시기에 세계적으로 중구가 주목된다고 하면 좀 그렇지만 전국에서는 국제정원박람회가 주목될 것이고 그러면 당연히 국가정원이 주목을 안 받겠습니까. 그리고 국제정원박람회를 참여하는 우리 전국의 관광객들이 당연히 국가정원으로 올 텐데, 지금 보면 국가정원 내에 주차장도 답보상태이고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화진마을에 뉴빌리지사업도 시기적으로 안 맞고 모든 게 좀 안 맞아요. 국제정원박람회는 기간은 특정되었다 아닙니까.

정해졌잖아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기획예산실 주관으로 전 부서에서 국제정원박람회 할 시기에 우리 중구의 이미지를 제고시킬 건지 또 어떻게 손님을 맞이할 건지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서 어떻게 유발할 건지도 좀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전략적으로. 그리고 태화시장도 보면 사실은 요즘 더워서 가면 방문객이 많이 없지만 날 좋은 날 가면 굉장히 많거든요.

대부분 물어보면 많은 상당수가 울주군이다, 남구다, 북구다, 울산 전체에서 오신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 어느 시장보다도 경쟁력은 있어요. 다만 평상시 상설이 안 되고 또 일반 시장과 다르게 아케이드가 아직 안 되어 있지 않습니까.

오늘도 전통시장과 업무보고가 있어가지고 질문드리겠지만 국가정원박람회를 하면서 가장 인근에 태화시장이 있는데 ‘우리가 아케이드도 제대로 정비 안 하고 손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시기적으로도 보면 아케이드사업이 2020년도에 1차 구간 완공했죠?

출처 울산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