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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의회 발언

김미자 의원 발언

293회 제2행정복지위원회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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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10만 세대면 어마어마하죠. 본 위원도 밖에 나가면 정말 한 5명 중에 1명은 반려동물을 같이 동반하더라고요. 그런 거 보면 반려동물을 집집마다 몇 집에 하나씩 다 키우신다는 소리예요.

그런데 우리 시에서도 이걸 관리하려다 보니까 돈도 들어가고 시비도 들어가고 도비도 들어가고 이렇게 합니다. 오죽하면 반려동물 놀이터까지 우리 시에서 5억 원을 들여서 만들었어요. 이러다 보니 교육도 필요한데 지역주민들께서 이렇게 다니다 보면 공원에, 지난번에 과장께도 말씀을 드렸지만 공원에 배변, 반려동물의 배변이 너무 많아서 나왔다가, 물론 산책로, 이렇게 둘레길은 괜찮아요.

그런데 공원 거기에 배변이 너무 많아서 공원관리과에서도 풀을 깎으라고 하면 그게 막 튀어서 못 깎는대요. 배변이 금방 눈 것은 괜찮지만 마르면 막 이렇게 깎다 보면 툭툭툭툭 막 튀나 보더라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 정말로 어떻게 10만 세대 양육하시는 분들한테 교육을 시켜야 되나 좀 생각하셔서 교육 중에 그 부분을 충분히 반영하셔서 그 배변에, 물론 반려동물 나오실 때 보면 봉지 하나 들고 쓰레기 들고 이렇게 나오시긴 하더라고요.

그렇게만 지켜준다고 하면 이런 일이 없겠죠. 그런데 지난번 저희 지역구의 중동시장에 제가 일찍 갈 일이 있어서 상점의 문이 열리기 전에, 이렇게 가운데 길에 보니까 배변 그야말로 이만큼씩 몇 군데를 싸놓은 거예요. 그러니 그것을 거기 상인회 임원들이 와서 치워줬어요, 사실은.

그런데 그렇게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해서 키우는데 남한테 피해를 주고 이렇게 한다는 것은 그분들의 인식이 아직까지는 그렇게 잘 교육이 안 됐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교육하실 때 충분히 교육하셔서 견주들한테 정말 인식이 잘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지금 반려견순찰대 운영이 109팀인데 잘 운영되고 있나요?

출처 경기 부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