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의회 발언
김주삼 의원 발언
위원 역곡공원에 가봤는데 공원에 벤치 같은 것은 정리가 잘 되고 있는데 그 안에 습지가 많이 조성돼 있어요. 조성돼 있는데 그게 관리가 잘 안 됩니다. 거기에 잡풀들이 너무나 많아서 이게 습지인지 뭔지 다 덮고 있어요.
제가 왜 역곡공원을 콕 집어서 이야기하느냐면 이 공원만 그런 게 아니고 동네 가운데 있는 공원이 아니라면 다 그렇게 소홀히 될 것 같아요. 이 부분을 특별하게 챙겨주시고 관리할 수 있도록, 처음의 의도대로 유지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하면 그게 최고인데 우리 공조직에서 한번 만들었다 하면 또 관리가 소홀히 되잖아요, 항상. 이 부분 물론 공원 쪽에서는 잘 되고 있는 편인데 우리 시민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곳이어서 그 부분이 다른 부분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또 더 중요한 거 하나는 우리가 아까 역곡공원도 있고 또 여기 힐링숲도 많이 있고, 산림 주변에. 또 편백나무 숲도 많이 심어져 있고 또 가면 부천에 이런 곳도 있었구나 하고 정말 좋은 곳도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몰라요. 이곳에 가면 정말 만족을 느낄 수 있는데 그걸 모르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도 전략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모르는 사람들한테 알려주는 게 중요하다.
아까 역곡공원만 가봐도 정말 품질이, 잘 만들어진 공원입니다. 관리만 좀 하고 잡풀 제거해 주고 관리하면 정말 좋은 건데 이런 공원들을 하나하나 모아서 우리 시민들한테 알려줄 필요가 있겠다. 멀리 안 가도 집 옆에서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그래서 홍보담당관실하고 같이 협력을 해서 동영상으로 간단하게 찍어서 한번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한다든지, 동 단체회의 때 영상으로 상영을 해서 알려준다든지, 아니면 홈페이지나 이런 데를 통해서, 코너를 통해서 이곳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만든 의도, 취지에도 맞고 우리 시민들한테 멀리 가지 않아도 그런 숲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부분 한번 공원국에서 자체적으로 하기보다는 우리 홍보담당관실하고 같이 협력해서 한번 만들어 보시는 게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한번 해 봐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