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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의회 발언

최의열 의원 발언

293회 제3재정문화위원회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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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최의열입니다. 국장님, 우리가 문화예술·체육은 수학적 공식 계산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일하시는 게 쉽지 않으실 것 같아요.

고생이 많으신데, 우리가 국제행사를 벌써 30년 위아래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영화제도 보면 아직도 실험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30년 정도 지났으면 뭔가 매뉴얼이 완벽하게 구축되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구축이 안 되어 있다는 느낌도 들고 그래서 국장님께 한번 여쭤보는데 영화제, BIAF, 만화축제 이런 것들이 통합을 해야 할 시기에 와 있지 않나. 특히 애니메이션은 영화제 아니면 만화축제, 지금 우리가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구분해서 할 필요가 있나.

시너지 효과가 지금은 별로 없어 보이는 느낌이 들고, 30년이 지났다면 뭔가가 지금 갖춰져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그렇지 못하다는 거. 그런데 영화제가 ‘시민과 함께하는’ 해가지고 토요일, 일요일 치맥데이 같은 거, 본질은 완전히 없어지고 치맥데이만 뜨는 행사가 됐던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일단 먼저 우리가 이 행사들을 통합할 생각은 있으세요?

출처 경기 부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