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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의회 발언

장성철 의원 발언

293회 제3재정문화위원회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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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려운 질문드려서 송구한데요. 어쨌든 제가 생각했을 때는 문화재단이 지난 2001년부터라고 하면 거의 30년 가까이 이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려면 물론 지역도 잘 알아야 하지만 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다른 지자체를 살펴봤을 때도 문화재단 대표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계신 분을 선임하셔야 한다. 선출직은 사실 여러 가지 경력이나 이런 부분보다는 시민의 선택에 대한 비중이 굉장히 크다고 보는데 임명직에 대해서는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지금 문화재단뿐만 아니라 여러 임명직에 있어서 부천시가 전문성을 갖춘 인사보다는 정치적 배경이 있는 분들이 인사가 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여러 가지 우려의 목소리가 있고요. 최근 여기 재정문화위 일은 아니지만 별정직 추가로 일반직을 바꾸는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기사가 나오고 있거든요. 제가 국장님뿐만 아니라 이 부분이 시민들한테도 보도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유튜브로 나오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우려의 마음을 담아서 질문드렸습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할 때 저희가 청문회 조례가 있습니다. 청문회를 한번 하면서 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국장님께서 결정하시는 부분은 아니겠지만 본 위원은 그런 식으로 전문성을 갖춘 제대로 된 문화재단 이사가 와야 지난번 두 번의 과오가 씻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민선 9기 조용익 시장 집행부도 문화·체육에 대한 부분, 중요하다고 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죠?

문화도시 부천이 바로 설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장께서 각별히 신경 써주십시오.

출처 경기 부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