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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의회 발언

김건 의원 발언

293회 제3본회의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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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시민 누구든 그 공간은 사용할 수가 있는 공간이죠. 그런데 간혹가다 거기서 상업을 하신다거나 공개공지로써 활용을 잘못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그것을 관리감독하고 단속하는 게 환경건축과의 일이고 잘해 주고 계시는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는데요. 공개공지 다른 지자체 사례를 보니까 안내판을 부착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공개공지에 대해서 안내판, ‘이곳은 공개공지입니다.’ 대전도 있고 광주도 있고 보니까 다른 지자체에 이런 게 있어서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라는 표시를 해 주시더라고요. 저도 의원 생활하기 전에 공개공지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다른 건축주의 땅인 줄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고요.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땅인데 그걸 잘 모르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원미구의 공개공지가 또 도심 속에 있다 보니 이런 것은 시민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요. 그래서 이 공개공지의 안내판을 조성해서 시민 누구나 봤을 때 이 땅, 이 공간은 우리가 다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고 우리가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것을 현수막으로 붙이라는 말씀이 아니라 예쁜 조형물이나 혹은 안내판 같은 것을, 예산을 활용하더라도 그런 것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제안을 드리는 바입니다.

출처 경기 부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