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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의회 발언

장해영 의원 발언

293회 제3본회의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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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쨌든 도지사께서 공약을 하셨으니 기초지자체들이 실행할 수 있도록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도 도의 책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시에서 적극적으로 도에 건의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셔서 또 협의회에 한목소리로 경기도 차원의, 우리 버스가 부천만 다니는 건 아니니까요. 부천을 거쳐서 서울도 가고 경기도도 가고 하는 상황이니까 광역에서 책임질 부분들에 대해서는 부천시도 명확하게 짚고 주장할 수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부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종합계획 최종보고가 11월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간보고까지는 지나간 것 같고 공공의 재원이 민간 회사에 투입되는 것은 그만큼 가치 있게 공공 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한 시민의 발이 되라고 지원을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무조건적인 지원이 아니라 정말 효율적으로 안전한 버스 노선 체계를 잘 정리하는 것도 이 시점에 공공제로 전환하는 부분에 연동해서 반드시 고려돼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그렇게 하고 계시겠지만 중복 노선들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다이어트하고 정말로 데이터 기반으로 효율적인 운행이 선행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안에 안전이 기본으로 깔릴 수 있도록, 그리고 무엇보다 버스 안전의 핵심적인 요소가 또 운전하시는 노동자분들의 안전입니다. 그런 부분의 교육과 인식 개선에 대한 문제들도 체계적으로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보고받은 내용 중에 제가 아쉬운 부분이 21페이지에 버스 이용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시민 만족도를 향상하겠다고 보고해 주셨는데 이게 어느 기관인지는 모르겠는데 버스 불편사항 접수는 1,272건인데 행정처분은 45건이에요.

그러니까 전체 불편사항 접수 건수의 3.6%만 처분이 내려진 상태거든요. 공영제로 가는 데 있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부분들을 어떻게 또 보충해 나가실 건지 과장님 답변 듣고 싶습니다.

출처 경기 부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