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의회 발언
장성철 의원 발언
위원 물론 넉넉한 가정도 있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곳은 도서관밖에 없다고 제가 말씀드렸었고 그때 과학고등학교 유치를 했는데 뉴턴 잡지 하나 볼 수 없는 부천이 과연 말이 되냐 이런 식으로 제가 질의드리지 않았습니까? 어쨌든 아이들이 가장 쉽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곳이 도서관이다 보니까, 저도 부천에서 나고 자랐던 경험이 있는데 여기 계시는 분들께서 한 분 한 분이 부천의 꿈을 키우는 분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누가 보든 안 보든 각자의 자리에서 진짜 열심히 해 주고 계신데 시민들이 도서관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해 주셔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만족도 조사도 제가 그런 말씀드렸습니다. 리커트 척도 5점 이렇게 했을 때 우리가 반대급부가 없는 서비스는 ‘매우 만족’이 나와야 한다고 했어요. 그냥 ‘만족’ 정도에 머무르면 그건 척도를 왜곡하는 거다, 해석을 왜곡하는 거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시민들한테 뭘 받지 않고 주는 서비스인데 당연히 만족은 하겠죠. 그런데 우리 목표는 ‘매우 만족’으로 가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작은도서관도 있고 여러 도서관 서비스를 할 때 시민들이 부천시를 느낄 수 있는 아주 직접적인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해요.
친절하게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고맙게, 그리고 역할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