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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발언

신진미 의원 발언

297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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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관리가 잘 되어야 되는데, 매우 중요한 거잖아요, 가스 같은 경우는. 그때 지하 7m에서 폭발했다고 했는데 이게 만약에 크게 폭발이 되었다고 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인명피해도 발생이 되니까 이런 조그마한 사고를 계기로 해서 서구가 전체적으로 안전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오늘 아침에 괴정동 체육센터 현장 방문을 했어요.

그래서 현재까지 점검을 쭉 해 봤는데 거기도 마찬가지예요. 김태민 위원님께서 현장에서 근로자분들 온열환자 발생하지 않게 해 달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저도 거기 현장에 갈 때마다 느끼는 거거든요. 현장에 근로하시는 분들의 휴게공간은 제대로 되어 있는지.

근데 오늘 괴정동도 휴게공간을 따로 해 놨다고 제가 보고를 받았는데, 거기 현장에 들어가 보지는 않았어요. 않았는데, 거기에 휴게공간이 제대로 되어 있어서 에어컨 설치나 시원한 음료나 이런 것이 충분히 되어 있어야 되는데 괴정동도 가 보니까 음료수 냉장고가 밖에 나와 있었어요. 제가 보고받기는 틀림없이 컨테이너로 해서 근로자들 쉼터를 제대로 해 놨다고, 제가 거기를 지적해서 해 놨다고 보고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냉장고는 밖에 나와 있고 그 현장 입구에 이렇게 천막을 쳐 놓고 ‘근로자 쉼터’ 이렇게 써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기가 쉼터냐.” 그랬더니 저쪽에 따로 했다고는 했어요. 그런데 이게 뜨거운 여름날 쉼터나 이런 것이 다 잘 되어 있어야 되고 우리가 안전사고가 나는 것이 근로자들이 잠깐 실수로 나오잖아요. 그러면 몸이 피곤하다든가 이러면 사고가 발생하니까 충분하게 휴식할 수 있고 휴식공간이나 이런 것들이 다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데 제가 현장에 갈 때마다 미흡하다는 것을 느끼거든요.

그러니까 국장님이나 과장님께서 이런 부분, 특히 우리 서구에서 건설하는 현장, 가장동이나 괴정동이나 이런 데는 특별히 더 근로자들 안전, 공기를 맞추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안전사고 없이 제대로 준공할 수 있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 한번 더 잘 체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당부드리겠습니다.

출처 대전 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