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서구의회 발언

정홍근 의원 발언

297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6-07-24

정홍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 이게 지금 고향사랑기부 Give 투어 인구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인데 좀 매칭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고향사랑기부하고 저출산 인구감소 이게 생뚱맞기도 하고 좀 안 맞는데, 그리고 투어 자체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기성동에서도 매년, 1년에 두 번인가 몇 번씩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차라리 그쪽을 더 활성화시킨다든지, 지금 예산 같은 경우도 구비가 30% 들어가고 시비 70%인데 활성화 쪽으로 해서 지금 기성동 일원인데 그거를 넓혀서 관저동에 구봉산 쪽이라든지 도안동에 호수공원 이렇게 연계시켜서 하면 더 활성화도 쉽고 그리고 보면 체험 답례품 같은 경우도 기부자 플러스 동반자 1명 이렇게 해서 진행을 하더라고요. 그러면 취지가 기부자를 위한 건지 아니면 기부자 플러스 동반자인 건지 취지도 애매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하셨는데 답례품 가져가신 분도 계시고 아니면 투어를 선택하신 분도 계시다고 하는데 올해만 해도 230명이고 3년, 4년에 걸쳐서 3,927명이 기부를 하셨는데 어떻게 보면 선택할 수 있는 권리, 기부를 했으면 선택을 받을 수 있고 뭔가 기부를 했다는 기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방법론적으로 이거를 숫자적인 순위를 매겨서 1번부터, 지금 올해는 230이니까 1번부터 230명을 상대로 해서, 20명을 모집하면 1번부터 50번, 50번부터 100번을 저희 구에서 공문 내용으로 해서 안내문을 보내면 가시는 분이 있고 안 가시는 분도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기부한 사람도 내가 기부를 했구나, 구청에서도 기부를 했으니 그만한 답례나 아니면 관심을 갖고 있구나 이런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분들이 간다고 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공문을 띄워서 그분들에게 선택권을 주는 게 저희한테도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방법론적으로도 한 번 정도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하는 게 어떤가 싶은데요.

출처 대전 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