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최미영 의원 발언
위원 일직동에 있습니다, 산 쪽에. 저는 여기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광명시는 무의공 이순신 장군의 묘역을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해서 관리하고 있는데 정작 광명시민들은 무의공 이순신의 고향이 광명이고 또 장군의 묘역이 일직동에 있다는 사실을 잘 몰라요.
그래서 광명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이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저는 무의공 이순신 이름을 가진 도로명을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례로 저희가 오리 이원익 선생의 호를 따서 오리로의 도로명이 있는 것처럼 ‘무의공로’ 아니면 혹은 ‘무의공이순신로’ 같은 경우로 도로명이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도로명은 단순히 주소를 표기하는 기능만 있는 게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전통성을 담는 의미도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무의공 이순신 장군 묘역 주변 도로를 무의공로나 무의공이순신로 같은 이름으로 지정하는 것이 현행 제도상 가능한 사안인지 설명 부탁드리고요. 또 가능하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도 함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