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서정일 의원 발언
위원 이 반다비 체육관 문제가 저는 가장 중요한 게 현재 우리 지방세가 많이 쓰인다는 게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40억 원이라는 문체부의 지원을 받기는 했지만 전체 비율을 보면 40억 원이 전체 예산에서 굉장히 적은 비율밖에 안 되거든요. 그런데 본 위원이 여러 지자체 사례를 한번 조사해 봤습니다.
왜 용인시는 반다비 체육관을 50m 수영장으로 계획했는지 그것을 알고 싶어서 그동안 이 사업이 추진되기까지 중앙투자심사라든지, 그다음에 그 뒤에도 여러 가지 절차를 거치기는 했는데 절차의 맥락이 맞지 않는 부분이 발견됐습니다. 제가 PPT를 준비했는데 한번 봐 주시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반다비 체육센터는 2015년도부터 문체부가 국가 예산을 전국에 있는 지자체들에게 지원하겠다는 계획이었고요.
경기도 내 반다비 체육센터를 비교해 보시면 용인만 유난히 너무나 많은 예산을 가지고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화성·포천·이천·안산 이거 다 경기도 내에 있는 것만 조사한 거고 전국을 조사했을 때에는 금액이 현격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동안 두 번이나 부결이 됐던 이유도 바로 금액 때문에 부결이 됐던 것으로 판단이 되고요.
그리고 또한 규모도 굉장히 크지요. 그래서 본 위원은 이 자료를 집행부에 요청했고 중투심 처음 행안위에서 어떤 결과가 남았는지를 확인해 보니 ‘수영장 규모가 크다, 25m로 축소하라’고 하는 의견이 있었는데 저희 지자체에서 검토한 건 그냥 원래대로 검토를 했더라고요. 이거를 반영하지 않고 검토한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