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서상훈 의원 발언
위원 보통 이렇게 보면 제가 참여를 해서 부스를 몇 번 돌아봤는데 한부모가정의 아동이라든지 조손가정의 아동 이런 아동들은 보호자가 와야만 이런 행사에 참여를 할 수 있지 않습니까? 현실적으로 한부모가정의 아동이라든지 특히 조손가정의 아동 같은 경우에는 참여할 수 있겠나 이거죠. 현실적으로.
거의 못 봤거든요. 이 다문화가정은 어느 정도 참여가 가능하겠지만 취약계층하고 이런 아동들은 참여율이 제가 볼 때는 아주 낮을 것 같은데, 예를 들어 이 예산을 가지고 차라리 각 동에 이런 아동들을 발굴해서 이런 걸 참여를 유도한다거나 아니면 직접 혜택을 준다거나 이렇게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5시간 3,000만원이라는 예산이 들어가는데 과연 올해는 창조경제센터에서 한다고 하지만 예산만큼 그만큼 효과가 있겠나.
이 예산을 제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을 발굴해서 그 아동들한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거. 아마 행사를 하더라도 조손가정이라든지 한부모가정의 자녀들은 아마 참여를 못 할 거예요. 여건상.
제가 극단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이분들 참여할 가능성이 아주 낮기 때문에 차라리 이 예산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데 지원하는 방향도 검토를 해주시고 구청 예산이 없다 없다 해서 전반기에 보니까 직원들의 필수적인 업추비라든지 과 경비라든지 이런 걸 절감한다고 10%씩 절감하고 긴축재정을 하는 것 같은데 직원들의 업추비라든지 이런 거는 사기진작을 위해서 쓸 때는 써야 되거든요. 그렇지만 이런 행사 같은 거는 예산을 절약해서 그런 방향의 집행을 한다든지 직원들 복지에 한다든지 이게 남는 거지 이 5시간 3,000만원을 예산 집행한다? 물론 하면 좋겠지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런 취약계층의 자녀들을 행정센터에서 연락해서 발굴해서 이런 어떤 행사라든지 삶의 행복을 아동들도 누려봐야 될 거 아닙니까?
아마 담당 팀장님들 보면 알 거예요. 이런 가정의 아동들은 참여하는 게 제가 볼 때 거의 없습니다. 보호자가 있어야 참여하는데 중‧고등학생은 자발적으로 오겠지만 초등학생들은 아마 참여를 안 하지 싶어요.
그 초등학교 학생들한테 그런 정책도 연구 검토를 해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