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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322회 제1본회의2026-07-06

유영주 의원 프로필 보기 →

성명

이성명의사팀장

안녕하십니까? 의사팀장 이성명입니다. 지금부터 제10대 양천구의회 개원에 따른 제322회 양천구의회 임시회에 제1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사무국장의 개원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이 공석인 관계로 직무대리인 의정팀장으로부터 보고를 듣겠습니다.
정이

윤정이의정팀장

안녕하십니까? 의정팀장 윤정이입니다. 의회사무국장이 공석인 관계로 제가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의원님들의 등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먼저 의원 등록현황 및 임시회 소집에 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어 열여덟 분의 의원님들께서 당선되셨으며 전원 등록을 마치셨습니다. 이번 제322회 양천구의회 임시회는 제10대 양천구의회 최초 소집으로「지방자치법」제54조 및「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제3조의 규정에 따라 7월 1일 집회 공고하여 오늘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원님들이 앉아 계신 임시 의석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재 본회의장 의석은「양천구의회 회의 규칙」제3조 제2항에 따라 앞줄부터 비례대표 의원성명 ‘가나다’순과 지역선거구 순서 및 선수와 성명 ‘가나다’순을 고려하여 임시 배정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및 회의진행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제1차 본회의 의사일정으로는 제10대 양천구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의장 선거를 위한 사회는「지방자치법」제63조의 규정에 따라 출석의원 중 최다선이자 연장자이신 임옥연 의원님께서 주재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명

이성명의사팀장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63조에 따라 의원님들 중 최다선 의원 그중 연장자인 임옥연 의장직무대행께서는 의장석으로 나오셔서 의장 선거를 주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안녕하십니까? 의장직무대행을 맡은 임옥연 의원입니다. 제10대 양천구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를 주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의장 선거

11시09분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2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장 선거를 상정합니다. 의장 선거는「지방자치법」제57조 및「양천구의회 회의 규칙」제6조의 규정에 따라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당선자 결정은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자로 결정되며 투표결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는 경우에는 제2차 투표를 실시하고 제2차 투표에서도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다수의 득표자를 당선자로 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당해 선거는 모든 의원이 선거권자이자 피선거권자로서 별도의 후보자 등록 없이 선거에 참여하시겠습니다. 선거와 관련된 제반사항 중「지방자치법」및「양천구의회 회의 규칙」에 규정되지 않은 사항은 본의원과 감표위원이 협의하여 처리하겠습니다. 그러면「양천구의회 회의 규칙」제50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투·개표 상황을 점검하고 계산하기 위하여 감표위원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의 감표위원으로 김임옥 의원님과 양찬효 의원님 두 분의 의원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위원으로 지명되신 두 분께서는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용지, 명패함과 투표함 그리고 기표소를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점검결과 이상이 없습니까? 투표에 들어가기 전에 투표방법에 대해서 의사팀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은 다음 투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팀장은 나오셔서 투표방법을 설명해 주시고 투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성명

이성명의사팀장

의사팀장입니다. 의장선거 투표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투표는 단상을 향해서 오른쪽 앞열에 계신 의원님부터 호명에 따라 차례대로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호명되시면 휴대폰 및 카메라는 의석에 놔두시고 나오셔서 먼저 의사담당 직원으로부터 투표용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후 기표소에서 투표용지 기명란에 의장으로 선출하고자 하는 한 분의 의원님 성명을 한글로 정확하게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성명 기재를 위해 의원 명단은 ‘가나다 순’으로 기표소 안에 게첩하였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성명이 표기된 경우 그리고 성명 외의 문자나 기호가 표시된 경우 무효로 처리되며 투표용지에 어떠한 표시도 하지 않을 경우 기권으로 처리됨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표 후 명패는 명패함에 넣어주시고 투표용지는 기명한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잘 접어서 투표함에 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의장직무대행께서는 투표를 주재하는 관계로 의장석에서 투표용지를 받아 비공개투표 후 직원이 투표함에 투입하겠으며 감표위원께서는 의원 여러분께서 투표를 마친 후에 투표하시겠습니다. 자세한 투표방법은 의석에 배부해드린 투표방법 안내문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기표소 안에서 투표 외에 휴대폰 인증 샷 및 카메라 촬영 등을 하시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투표절차와 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택진 의원님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신상발언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택진

정택진의원

안녕하십니까? 신월4·7동 지역구 정택진 의원입니다. 오늘 양천구의회가 제10대에 들어 회의가 처음 열렸습니다. 현재 의장을 누구로 선출할 건지 최소한 양쪽 원내대표가 어느 정도 논의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회의를 시작하자마자 의장을 뽑자고 진행되는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회의를 어떻게 진행할 건지 양쪽 원내대표가 아니면 양당에서 각자 정한 다음에 양쪽 원내대표가 만나서 합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의사진행발언을 했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고 봅니다. 아무 합의도 없이 지금 회의 시작하자마자 이자리에서 의장 뽑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정택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공기환 의원님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환

공기환의원

안녕하십니까? 목2·3동 지역구 공기환 의원입니다. 오늘 본회의는 의장·부의장 선거를 앞두고 하는 회의는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동안의 선례가 여야 각당이 서로 충분히 협의해서 본회의장에서 투표를 하게 되는데 현재 임시의장님은 어떠한 권한도 없습니다. 그냥 임시로 회의를 주재하는 거 외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여야 협의도 없이 바로 여기서 느닷없이 의장을 선출한다는 건 전혀 맞지 않고 이건 임시의장의 독단적인 생각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의회 여야가 서로 정책적으로 어떻게 부딪히고 싸웠더라도 여야 협의에 의해 지금까지 진행되어 왔는데 임시의장이 어떤 권한으로 지금 이 투표를 진행하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저희 당내에서 의장에 대해 어떤 협의가 한 번도 없는 상태에서 오늘 본회의에서 투표를 한다는 건 정말 어떤 안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사전에 어떤 일이 있어서 이렇게 강행하려고 하는 것으로밖에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여야의 충분한 협의 후에 의장 선거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님!」하는 의원 있음

임옥연의장직무대행

공기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광성 의원님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성의원

안녕하세요? 목2·3동 구의원 김광성 의원입니다. 6월 3일날 선거를 치르고 당선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고요, 어제와 그제 계속 의회에서 문자가 발송되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다 라고 분명히 문자발송을 받으셨을 거고요, 오늘 의장 선거를 한다 라고 해서 우리 의원님들 열여덟 분이 다 참석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투표를 하실 분들은 남으시고요, 만약 투표를 안하실 분들은 이석을 하시든지 기권을 하시든지 아니면 투표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임옥연의장직무대행

김광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말씀 드려도 될 지 모르지만 제가 9대 때 의장에 출마했던 당사자입니다. 그때에 관례도 없었고 원칙도 없었습니다. 9대 때 어떤 협의도 없었습니다. (
택진

정택진의원

의석에서 최소한의 협의는 있었습니다. 협의가 없었다고 말씀하셨지만 협의가 안 되었기 때문에 하다가 들어와서 투표를 했던 겁니다.)

임옥연의장직무대행

9대 후반기 의장 뽑을 때도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합의 없이 7월 1일날 의장을 뽑겠다고 해서 그 난리를 벌인 당사자분들이 앉아 계십니다. 이상입니다. 계속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명

이성명의사팀장

이어서 계속, (
택진

정택진의원

의석에서 – 아니, 서로 최소한의 합의를 보고 하셔야지 이건 아니잖습니까? 의장님, 10대에는 제발 서로 최소한의 격을 갖추자고요. 첫날부터 이렇게 하지 마시고 잠깐이라도 시간을 좀 주세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계속 진행하세요.

「이건 아니잖습니까?」하는 의원 있음

「지금 이거 뭐하는 거예요?」하는 의원 있음

계속 진행하세요.

「하지 마세요. 지금 이거 뭐하는 거예요?」하는 의원 있음

성명

이성명의사팀장

투표 진행을 위하여 의원님들을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내소란)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제가 저희 간담회에서 원내대표 뽑을 때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양천구의회 규칙에 따라서 의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분명히 말씀드렸고 그날부터, (고함치는 의원 있음)
녹취록을 확인하십시오. 이상입니다. 계속 진행하세요.

「뭐하는 거야 지금」하는 의원 있음

「투표 진행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말도 안 되는 거지 이거」하는 의원 있음

「이건 아니죠, 최소한 합의는 보고 해야죠」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 정숙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먼저 발언 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혜숙 의원님.

「이건 아니에요」하는 의원 있음

「정회 요청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혜숙

최혜숙의원

(의석에서) 제가 밖에 안 나가고 여기 있는데요, 우리가 지금 현재 정해진 건 민주당이 전반기에 하느냐, 후반기에 하느냐, 국민의힘이 전반기에 할 것인지 그것조차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건 오늘 하기에는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선배 의원님도 그런 말씀을 해주세요. 왜냐하면 이건 아니잖아요? 사실 우리가 먼저인지, 후반기에 민주당이 먼저인지 이것도 지금 정해지지 않은 상태거든요. 이건 감정을 가지고 싸워서는 안 돼요. 어차피 4년은 우리 의원들이 다같이 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는 원내대표를 뽑았는데 지금 민주당에서도 원내대표를 뽑았다고 하니까 어느 정도까지는 합의가 되어야 되지 않을까. 저는 정말 민주당이 먼저인지, 국민의힘이 후반기인지 그걸 모르고 왔어요. 그래서 그 정도는 합의를 한 다음에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게 제 의견입니다.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이인락 의원님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락의원

목1동, 신정1·2동 지역구 이인락 의원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9대를 자꾸 말씀하시는데 될 수 있으면 얘기를 안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9대는 동네에서 인정을 못 받고 있는데 10대에는 10대에 관한 얘기만 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지금 보니까 서로 의견차이가 있는데 잠시 한 1시간 정도라도 정회를 하고 하는 게 모양새가 낫지 다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이걸 오늘 한다, 안한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다른 게 아닙니다. 여기 기자님들도 와 계시는데 내 생각만 말씀하시면 되지 자꾸 남한테 전달해가지고 의견을 바꾸려고 하는데 그 부분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1시간 정도 정회 후에 다시 하는 게 낫지 “오늘 하지 말고 다음에 하자” 이러면 한이 없습니다. 이건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언제 할지도 모르니까 그 부분에 대해 의원님들과 임시의장님께 건의드리는 바입니다.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의원님들, 나가서 서로 논의하고 오십시오. 유영주 의원님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주

유영주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유영주 의원입니다. 일단 지금 본회의장에서 협의가 안 되었다 이런 여러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좀 지켜보다 답답해서 지금 한말씀 드리려고 나왔습니다. 일단 저희 민주당의 원내대표 선출이 언제 되었는지 다 알고 계실 걸로 압니다. 사실 저는 주말에도 전화가 올 줄 알고 기다렸지만 오늘 아침까지도 연락 한 통 없었습니다. 민주당은 오전 10시에 모여서 의원총회를 했는데 그때까지도 아무 연락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11시에 본회의가 개회되고 투표가 진행되는 이 상황을 보고 '그러면 지금 이거 자유투표 하는 거 아니냐?' 사실 우리도 의아해합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서 투표를 하자, 안하자 이런 말씀들보다는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면 시간을 말씀해 주시고, 귀당 국민의힘 원내대표께서는 민주당 원내대표와 둘이 이 안에서 상의하든 나가서 상의를 하든 상의를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쨌든 오늘을 넘기거나 기약없는 정회는 원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10대 때는 그런 불미스러운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라는 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하여튼 의장님께서 허락을 하신다면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제가 밖에 잠깐 나가서라도 협의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의원님들께서 이자리에서 토론을 하시든 그건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건전한 토론은 해도 무방합니다. 그렇지만 대표의원님이 선출된 이상 그분의 의견도 저는 듣겠습니다. 그래서 의장님께서 허락을 해주신다면 우리 국민의힘 원내대표님과 나가서 별도로 잠깐 얘기를 나누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유영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두 분 원내대표께서는 나가서 협의를 하고 오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인과응보에요. 했던 대로 다 받는 거예요. 저는 여기서 의장 선출할 때까지 안 내려갑니다 오늘. 저 보고 배운 게 이거에요, 4년 동안. 저도 정말 강해졌어요. 마이크 꺼주셔도 돼요. 들어도 상관없어요. 뭐 죄 지었나요? 순리대로 하는 거예요. 제가 분명히 엊그제 얘기했어요. 갑을 구도도 없고 4선이 혼자라 저는 혼자 나가겠다고 얘기했고. 다 듣고 저 혼자 떠들었다고 하잖아요. 정회하면 또 모이기 힘들어요. 어차피 제가 시작을 했기 때문에 의장이 되든 안 되든 마무리를 해야 돼요. 투표를 해서 저 싫은 분은 안 찍으시면 돼요. 표수가 다 정해져 있잖아요. 그거 원리대로 하면 돼요. 제가 된다는 보장도 없어요. 안 찍으면 안 되는 거니까. (

유영주·천용희 의원 퇴장

일부 의원 퇴장

「잠시 마이크 꺼주세요」하는 의원 있음

「마이크 꺼주세요」하는 의원 있음

「잠시 정회합시다」하는 의원 있음

영주

유영주의원

단하에서 - 제가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귀당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사전에 민주당 의총을 통해서 협조공문을 보냈어야 되는데 오늘 아침까지도 보내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본회의에 다 들어와서 투표를 진행한다고 방망이까지 쳤는데 지금 와서 이렇게 하면 우리 민주당도 여기서 보이콧을 하라는 얘기냐? 우리는 그렇게는 못한다. 우리가 절차를 안 지킨 것도 아니고 그럴 수도 없고.” 그랬더니 "우리가 몰라서 그랬다. 내가 원내대표인지도 몰랐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건 그 당의 사정인 거고 어쨌든 절차나 이런 부분들을 지켜주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거라는 그 얘기를 했고, 우리당 입장에서는 의원님들이 지금 사실 투표를 안하고 나갈 수도 없어요, 방망이를 쳤기 때문에. 지금 투표개시 한다고 방망이 쳤죠?

임옥연의장직무대행

했습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지명한 감표위원이 자리에 계시지 않아 부득이 감표위원을 새로 지정하겠습니다. 양찬효 의원님을 대신하여 김광성 의원님을 감표위원으로 지명합니다. 김광성 의원님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다시 한 번 투표용지, 명패함과 투표함 그리고 기표소를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소란) 점검결과 이상이 없습니까?

일부 의원 입장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나는 인정 못해. 최소한의 합의를 봐야지」하는 의원 있음

의사팀장님 다시 한 번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그리고 오늘 원래 우리 의총할 때 개회를 한 다음에 정회를 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말해놓고 야합이지 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임옥연의장직무대행

더 이상 의사진행발언 받지 않겠습니다. 의장 권한입니다.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민주당 의원님들,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했었나. 예?)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정숙해 주십시오. 투표 진행할 겁니다.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지금까지 민주당 편에 서서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게 말이 됩니까? 의원님들 앞으로 4년 동안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하실 거예요. 마음가짐을 그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다들 잘못된 건 얘기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어디서 이런 식으로 회의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이게 저희 국민의힘 의총에서 지금 임시의장님께서 그랬잖아요. "개회를 한 다음에 정회를 하겠다. 그 후에 논의해서 진행을 하자." 이런 형태로 얘기를 했는데,) (
택진

정택진의원

단하에서 – 저희가 무슨 얘기를 하느냐면 최소한 국민의힘이 먼저 할 건지, 민주당이 먼저 할 건지 의논하고 투표를 했다면 인정, 만약 그런 상의라도 있었다면 인정하겠다는 겁니다. 지금 당장 투표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논의조차 없었잖습니까? 그래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임옥연의장직무대행

김대섭 의원님, 제가 얘기했죠? 녹취록에 역대 관례상 민주당 구청장이 했을 때는 민주당에서 의장을 하고 (청취불능) (장내소란) (
택진

정택진의원

단하에서 - 저는 그 얘기를 우리 국민의힘에서 했으니까 민주당에서 그 얘기를 받아들일 거냐? 그걸 상의한 다음에 하겠다는 거예요. 안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최소한 원내대표끼리 만나서 우리가 먼저 할 거냐, 그쪽에서 먼저 할 거냐?)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아까 할 시간 드렸잖아요? (
택진

정택진의원

단하에서 – 오늘 지금 통과가 되어서. 지금 우리 원내대표가 저희한테 와서 그 얘기를 한 거예요. 민주당에서 우리보고 먼저 하라고 했다, 그러면 (청취불능))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의원님도 3선을 하셨으니까 의장 권한을 아시잖아요? 저는 제 권한으로 하는 거니까 하세요. 그때 7월 1일 기억 안 나세요? (
택진

정택진의원

단하에서 – 그러니까 그걸 오늘 내에 안해 준다는 게 아니라 오늘 내로 투표를 하자는 거예요. 그런데 최소한 원내대표끼리 상의를 하자는 거예요 지금.)

「상의했잖아요?」하는 의원 있음

「당이 어느 당이냐고. 어?」하는 의원 있음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정숙해 주세요. (장내소란) (
택진

정택진의원

단하에서 – 우리 원내대표가 지금 우리한테 와서 그 얘기를 했다고요, 우리끼리 의총을 하는데. 그래서 우리가 어디까지 하자고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사이에 지금 속개를 해버린 거라고요.) (

김광성의원

감표위원석에서 – 우리는 원내대표님이 올라오셨기 때문에 원내대표님 두 분이 충분히 합의를 하시고 지금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원내대표님 말씀해 보세요.) (

천용희의원

의석에서 – 원내대표님께서 우리 의원님들하고 충분히 상의를 한 후에 하시겠다고 그랬어요 아까.) (장내소란) (

「예?」하는 의원 있음

영주

유영주의원

단하에서 – 제가 설명해드린 걸 좀 다르게 오해하신 것 같은데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 계신 데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아까 천용희 대표님과 얘기를 좀 나누었는데 천대표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오늘 이렇게 하면 정회하고 그때부터 논의하는 거 아니냐?” 말씀하셨는데 제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본회의가 열리기 전에 타 당에 협조를 요구하면서 원내대표 직인 있잖아요. 공문 써가지고 저희한테 보냈다면 저희가 그걸 심사숙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절차가 지금 사라졌어요. 그리고 금요일에도 의원님들이 여기 다 올라오시고 우리도 그냥 올라오니까 ‘아 그럼 자유투표로 되는 구나.’ 해서 의총에서 “그럼 자유투표로 하자” 이렇게 하고 지금 올라온 죄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게 뭐냐하면 천대표님 말씀 제가 들어보니까 그 입장 이해는 돼요. 그런데 의회에는 절차가 있는 건데 그걸 지켜주셨다면, 저희도 지금 의원총회에서 자유투표로 해가지고 이자리에 올라왔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예를 들어 의원님들께서 “우리 사정은 그게 아닙니다.” 이거가지고 우리가 철회는 못해요.)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원내대표끼리 말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지금까지 원내대표 대화가 안 된 걸 우리 쪽으로 지금 떠넘기는 거예요?)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민주당 원내대표가 누구인지도 몰랐어요.) (
영주

유영주의원

단하에서 – 잠깐만요, 그 말씀은 알겠는데 제가 원내대표로 선출된 걸 몰랐다는 말씀은 저는 솔직히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누가 얘기해준 사람이 없는데 뭘.) (
영주

유영주의원

단하에서 – 그 얘기까지 제가 다 들었어요. 그거 알기 때문에 그건 그럴 수 있다고 볼게요 그냥. 그런데 제가 제일 안타깝고 답답한 건 어쨌든 저희 민주당은 오전 10시에 의원총회를 한다고 얘기를 했고 그때까지도 아마 우리 의원님들 기억나실 거예요. 국민의힘에서 어떤 요청도 온 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희는 “만약 투표한다고 하면 자유투표 그냥 하는 거네?” 그러고 지금 여기 다 올라오신 거예요. 그런데 지금 갑자기 얘기가 좀 달라지고 있고 아까 우리 대표님 만났을 때도 그 말씀 제가 이해는 돼요. 그런데 어쨌든 절차상에서는 그 과정이 삭제되어버린 상황이잖아요. 그리고 어쨌든 임시의장이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방망이를 친 상황이에요. 그러면 우리 민주당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가 여쭤볼게요.)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지금 의장 후보가 누구인지도 몰라요. 우리당은 어떤 절차에 의해 후보를 선출해서 내려고 그랬는데 갑자기 (청취불능)) (
택진

정택진의원

의석에서 - 최소한 국힘이 먼저 할 거냐, 민주가 먼저 할 거냐 정해지고 난 다음에 하자는 얘기에요. 그 얘기를 안했잖아요. 만약에 임시의장님이 (청취불능)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원내대표님 두 분이 결정 안하셨어요? (장내소란) 아니, 의원님 두 분이 나갔다 오셨잖아요. 그래서 지금 유영주 의원님께서 민주당이 안하는 걸로 하셨다고 말씀하셨잖아요. (
택진

정택진의원

의석에서 – 지금 들었어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그러니까 두 분이 나갔다 오셨잖아요. (
택진

정택진의원

의석에서 – 그러니까 지금 들었고 저희끼리 또 의총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할 건지 논의를 하고 있는데 속개가 되어버려서 지금 올라온 겁니다. 민주당에서 우리한테 뭐라고 그랬냐면 우리보고 먼저 하라고 지금 원내대표한테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금 두 분이 나가서 얘기를 하는 사이에. 그래서 저희는 잠시 기다려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거 토론을 하고 우리끼리 어떤 결정을 내는 시간을 좀 주어야지 그런 시간도 없이 시작해버리면 우리도 거기에 대해서, 우리 국민의힘에서 먼저 하겠다고 했을 때 하라고 했으면 (청취불능))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정택진 의원님, 모든 의원님들 잘 들어보세요. “모든 의원이 선거권자이자 피선거권자로서 별도의 후보자 등록없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
택진

정택진의원

의석에서 – 그러니까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최소한 지금까지 그 룰은 지켰잖아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그러면 얼마의 시간을 드려요? 원내대표님들께서는 정하셨고, (
영주

유영주의원

의석에서 – 그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굳이 9대 얘기를 하면 별로 좋을 것 같지는 않은데 원래 의회는 관례상 지금까지 보면 소속우선주의였어요. 그건 부인하지 못할 겁니다. 그런데 어쨌든 그 관례가 깨진 게 9대 때였어요. 그리고 지금 저희 민주당 입장에서는 순리에 맞게 투표를 할 수 있으면 그냥 투표하는 거고. 사실 저희는 부담이 있지 않아요. 누구를 특정인으로 정하지도 않았고.)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그러니까 그 얘기가 계속 되풀이 되는데 우리 자체내에서 어떤 협의도 한번 없었는데 지금 투표를 하자고 하는데 이런 투표가 어디 있습니까? 최소한 후보자를 통보해주고 투표를 하는 거지. 지금까지 8, 9대 때 다 그렇게 해서 투표했지 그냥 여기서 자유투표로 한 적 있어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4년 전에 자유투표 했습니다.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어쨌든 우리도 9명이나 되는데 의견은 들어봐야 되는 거 아니에요?) (
택진

정택진의원

의석에서 – 4년 전에 합의가 안 되어서 자유투표 했습니다. 그건 인정하겠습니다.)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그런데 원내대표 회의를 했는데 원내대표가 의사진행발언 신청을 했는데 왜 안 듣습니까?)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의장 권한입니다. 아니, 똑같은 얘기를 하시잖아요.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아니, 똑같은 얘기가 아니라 내부적으로 회의를 해서 어떤 결론을 낸 사항에 대해 지금까지의 절차 이런 걸 얘기하겠다고 하는데 의사진행발언을 왜 거부하느냐고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제가 말씀드렸잖습니까? 그때 아무도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셨어요. 제가 그날 이틀 전에 의장출마 선언하고 “저는 오늘부터 선거운동 합니다.” 했을 때 아무도 말씀 안하셨어요.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그당시에 녹취 틀어볼까요?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그러면 만약 그 말에 책임질 수 있어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아니, 첫날은 그냥 간담회 했잖아요? 여기 김대섭 의원님께서 첫날 녹취록 할 때 우리 정식 간담회 아닐 때 원내대표 뽑는다고 하셔서 제가 “정회하고 원내대표 뽑고 시간이 널널하니까 그렇게 하십시오.” 했고 이틀 후 간담회 할 때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린 거 녹취록 어제 확인했습니다.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분명히 정회를 하잖아요. 이런 걸 미리 야합해가지고 이런 형태로 하는 게 어디 있습니까?)

임옥연의장직무대행

뭐 야합입니까? 양천구의회 규칙대로 하는 거예요 지금. 뭘 알고 말씀하세요.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누가 나갈 지에 대해서도 지금 모르고 있는데.)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원내대표님, 빨리 의사진행발언을 하셔가지고 우리 의견을 정확하게 말씀해 주세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의사진행발언 안 받고요, 투표하실 분들은 투표하시고 안하실 분들은 나가시고 기권하실 분은 기권하세요. 여기서 민주당 의원님들이나 국힘 의원님들이 저를 의장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기권하시고 안 적으시면 돼요. 거기에 승복하겠습니다. 투표 진행하겠습니다. 투표함 가져오세요. (장내소란) (

양찬효의원

의석에서 – 아니, 필요한 말씀만 받고 의원님들의 의견은 안 받고, 본인 의장님께서 듣고 싶은 말씀만 듣고 발언에 대해서는 다 막는데 그건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옥연의장직무대행

합리적인 거보다 법이 우선입니다. (

양찬효의원

의석에서 – 저는 초선 의원이라 잘 모르지만 의장 선거에 어떤 분이 나오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이 먼저 할지, 민주당이 먼저 할지 이건 관례상 어느 정도 대표위원님들끼리 정하고 하는데 그거에 관해서도 정확한 명시도 없었고, 그런 식으로 한 다음에 그냥 의장님께서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 건 합리적이지 못하고 민주당이 추구하는 건 민주적이지 못한 절차이기 때문에 분명히 시간을 갖고 진행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맞는 말 아닙니까 의원님? 저희는 공식적으로 대표의원이 누가 되었는지도 받은 바가 없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오늘 와서 의장선거에 대한 내용을 듣고 절차적으로 하는 줄로 알았지 이렇게 오자마자 ‘투표하십시오’ 바로 이렇게 진행되는지는,) (

「맞는 거 아니야?」하는 의원 있음

김광성의원

감표위원석에서- 오늘은 투표하는 날이에요. 그러니까 오늘은 투표하는 날이라고요. 분명히 문자 다 보냈잖아요?) (

천용희의원

의석에서 – 투표하는 날인지 몰랐습니다.) (

김광성의원

감표위원석에서 – 문자 보낸 거 안 봤어요? 오늘은 의장·부의장 뽑는 그날이라고요.) (
기환

공기환의원

단하에서- 아니, 투표하는 날인데 우리가 여기 무소속 한 명이라도 있어요? 다 당을 갖고 있고 당의 의견에 따라서 어쨌든 거기서 합의가 된 다음에 투표를 하는 거지 투표하는 날이라고 무조건 투표를 해요?) (

김광성의원

감표위원석에서 – 우리 민주당은 오늘 의총을 해가지고 다 자유투표 하자고 해서 올라온 거예요.) (

천용희의원

의석에서 – 우리 국민의힘은 오늘 본회의 마치고 오찬 후에 토론을 하기로 했습니다.) (

김광성의원

감표위원석에서 – 그건 우리가 의회에서 11시에 본회의장에서 의장·부의장 선거를 한다 라고 분명히 문자발송을 했기 때문에 오늘 본회의장에 다 오신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아까 원내대표님들끼리 상의도 하셨고,) (
기환

공기환의원

단하에서 – 우리는 민주당한테 뭐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임시의장이 우리당이기 때문에 우리당에서 한 얘기를 지금 지키라고 하는 얘기지.) (

김광성의원

감표위원석에서 – 아니, 저는 원내대표끼리 상의하고 올라오셨기 때문에,) (
기환

공기환의원

단하에서 – 지금 우리가 투표하는 날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민주당한테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임시의장을 맡은 사람이 우리당에서 분명히 오늘 이러이렇게 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투표를 그렇게 진행하니까 뭐라고 하는 거죠.) (

이인락의원

의석에서 – 여기서 다투자면 끝이 없을 거 같고 지금 점심시간이니까 차라리 2시 정도에 다시 정회를 해가지고,) (

김광성의원

감표위원석에서 – 지금 정회가 안 돼요. 아까 투표진행 방망이를 쳤기 때문에 정회가 안 돼요.) (
기환

공기환의원

단하에서 – 그건 상관이 없는 거예요.) (장내소란)

임옥연의장직무대행

팀장님, 투표 진행해 주세요.
성명

이성명의사팀장

투표 진행을 위한 의원님들의 성함을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양찬효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양찬효의원

의석에서 – 지금 투표에 대해 의원님들이 논의 중인데 지금 투표를 하라고 하시는 거네요.) (장내소란) (

김광성의원

단하에서 – 알았으니까 잠깐 기다려요. 원내대표랑 가서 상의하고 얘기하고 들어올게요.) (

일부 의원 퇴장

「밥먹고 합시다」 하는 의원 있음

택진

정택진의원

단하에서 – 의장님, 회의를 정회하지 말고 이대로 열어놓고 조금 기다렸다 다시 하자고요, 상의 좀 하고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예, 기다리고 있어요. (
택진

정택진의원

단하에서 – 저희도 오늘 무조건 투표할 거니까 이렇게 급하게 하지 말고 조금만 여유를 갖자고요. 정회를 하지 마시고 열어놓으세요. 우리가 만약 안 들어오면 하시면 되잖아요.) (

이인락의원

의석에서 – 양당이 합의할 일이 있으면 양당의 원내대표님 두 분이 먼저 상의하고,) (
택진

정택진의원

의석에서 – 어느 정도 조율하고 조율이 되었을 때 시작하자고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제가 말씀드릴 때 항상 귀기울여 들으세요. 제가 이틀 전에 녹취록이 있어요. 저는 4년 전처럼 자유투표로 가는 걸로 알고, 제가 그때 말씀드렸잖아요. 왜냐하면 당연한 게 4선이 저 혼자라 어쨌든 원칙과 순리대로 간다고 말씀드렸을 때 아무도 말씀 안하시길래 저는 긍정으로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여기 나오면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의원님들, 나 오늘부터 선거운동 해야 되니까 도와주세요.” 라고 얘기까지 했고 민주당 의원님들한테도 나간다고 말씀드린다 라고 했고. 저는 원칙을 벗어나지는 않아요. 의원님은 3선이시고 저는 4선이고, 4선이 한 명인데 갑을 구도도 없고 의총을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런데 눈에 보였어요. 그래서 저도 의원님들한테 다 평가를 받고 싶은 거지 제가 지금 꼭 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제가 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18명이 투표해서 인정하면 하는 거고 아니면 승복할 겁니다. (
택진

정택진의원

단하에서 – 원론적인 얘기를 또 하는데 아까도 얘기했지만 국민의힘이 먼저 할 거냐, 민주당이 먼저 할 거냐 그 결정을,)

임옥연의장직무대행

그 말씀도 드렸어요. 역대 양천구의회 36년 동안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요. 누구 입에서 최초로 나왔는지 모르지만 오히려 김수영·이제학 청장님 때 먼저 하겠다고 요청이 왔습니다. 그래서 위형운 의장님이 했고 그 후에 신상균 의장님이 하셨나 그래요. 역대에 그런 적이 없습니다. 그거 하나를 포기하는 그게 해당행위에요. 우리 권리를 포기하는 게 해당행위에요.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아니, 임시의장은 의사진행이나 잘 하세요. 독단적으로 하려고 하지 말고.)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제 권한입니다.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말이 임시의장이지 의장이에요? 그러면 회의를 원활하게 해야 할 일을 하는 거지 지금 뭐하는 겁니까?)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우리는 작년에 민주당 하듯이 하면 반의 반도 못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기표대 때려부시고, 우리는 순리적으로 절차에 따라서 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최소한 그 절차를 밟아달라는 건데 우리 원내대표 의사진행발언도 막고, 지금 임시의장이잖아요. 그러면 의사진행만 잘 해주면 되는 거예요. 자기가 다른 어떤 욕심을 가지고 회의를 진행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이 모양이 되는 거예요. 저희들이 부탁하는 건 그겁니다.) (
영주

유영주의원

의석에서 – 조진호 의원님이 하신 얘기 정정을 좀 할게요. 그건 우리당에 대한 얘기이기 때문에 원내대표로서 바로잡아야 될 필요성이 있어서 제가 바로잡습니다. 9대 때 기표소를 때려부셨다는 이런 얘기를 하는데 국민의힘 의원님들과 같이 부대끼다 보니까 부셔진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 또 말씀드릴게요. 그때 국민의힘에서 우리당 삼선 놔두고 재선 데려다가 일방적으로 투표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 저희가 국민의힘의 재선이나 삼선을 데려다가 의장 만들겠다고 하는 게 아니잖습니까?)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그러니까 의장이면 양천구의회를 책임지는 중요한 자리니까 어떤 절차에 따라서 진행을 하자. 그런데 지금 원내대표도 오늘에야 상견례를 하고 어떻게 회의를 할 건지에 대해 양당간에 토론도 전혀 없이 갑자기 투표를 하겠다, 이거 뭐 일인투표 하자는 얘기밖에는 안 되고. 그러니까 그 절차를 밟아서 시간을 좀 가지고, 우리가 이걸 당장 보이콧하고 안하겠다는 내용은 아니에요.) (장내소란) (
영주

유영주의원

발언대 옆에서 – 의장님, 제가 지금 말씀드렸는데 의장님은 안 받아들이시는 거죠?)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예, 안 받아요. (
영주

유영주의원

단하에서 – 저기, 의장님이 안 받아들이겠다고 하십니다.)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저는 안 받고 투표진행 계속 할 겁니다. 충분한 시간을 드렸어요 4일 동안. 토요일, 일요일에도 드렸고 충분한 시간 드렸습니다.)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무슨 충분한 시간을 드려요? 임시의장이면 공정하게 진행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장내소란) (

이인락의원

의석에서 – 좀 자숙의 시간을 좀 갖는 게 서로 감정도 다스려지고 나을 거 아닙니까?)

임옥연의장직무대행

논의하고 오세요. 직원분들도 식사하고 오세요. (장내소란) (

「밥먹고 합시다」하는 의원 있음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일은 억지로 하려고 하면 안 돼요. 순리대로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원칙대로 합니다.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억지로 하는 거지 무슨 원칙대로 해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제가 방망이 잡고 싶어서 잡았습니까?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그런데 임시의장은 여야의 뜻이 이렇다면 그걸 받아들여서 순리적으로,)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여야가 아니라 임시의장은 여기 18명 의원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투표를 해서 그 결과를 보자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부터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회의록 작성 실무에 관한 내규 제4조제18항에 따라 오후 1시 30분까지 의결조율을 위하여 속기를 중지하겠습니다.

13시01분 기록중지

13시32분 기록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투표를 다시 진행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을 새로 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찬효 의원님 나오셔서 감표위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님 계속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에 앞서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투표 시작하고 나중에 말씀하세요.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지금 의사진행발언 하세요. 왜 의사진행발언을 못하게 해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의장 권한입니다.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빨리 해 주라고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투표 시작했습니다. 그만하시죠. 팀장님, 아까 호명하다가 말았는데 계속 진행하세요.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빨리 하세요.) (

천용희의원

의석에서 – 제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국민의힘은 오늘 본회의를 마치고 의장 후보 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절차를 밟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바로 투표를 진행한다니까 그 절차가 완전히 무시된 것 같아서 이건,)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저는 절차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팀장님 계속 진행하세요.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뭐가 절차대로예요 지금?)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원칙대로 하고 있습니다.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뭐가 원칙이에요 지금?)

임옥연의장직무대행

한 시간을 이렇게 서 있었는데 그 시간 동안 합의된 게 겨우 그 말씀 하시는 거예요?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그 합의내용을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하겠다는데 그것도 지금 막는 거 아니에요. 지금 의장이 된 게 아니고 임시의장이면 의회를 정상적으로 운영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아니, 의사진행발언도 안 받고 의원이 말하겠다는데 그걸 막는 게 정상적인 절차입니까?) (

김광성의원

의석에서 – 지금 의사진행발언 하셨어요.)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아니, 나가서 정상적으로 해야죠.)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진행하세요.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아니, 임시의장이면 그 역할만 하시라고요. 지금 의장이 된 게 아니에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지금 임시의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천용희의원

의석에서 – 지금 후보를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진행되니까 누가 후보인지 알 수가 없었잖아요.)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그렇죠, 지금 후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아까 충분한 시간을 드렸지 않습니까?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지금 예를 들어 의장에 나오려면 최소한 정견발표 과정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하나도 없고 그냥 무조건 투표하라고 하면 누구를 찍으라는 얘기에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그런 규정 없습니다.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원칙적으로 한 번 생각을 해 보세요. 지금 임시의장도 당 소속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끼리 한 얘기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저는 당 간담회 때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따지지 마시고 그날 말씀하셨어야죠. 그날 간담회 할 때 말씀드렸습니다. 의사팀장님 원칙대로 진행하세요.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그러면 간담회에서 말씀하신 내용 녹취록에 녹음되어 있으니까 얘기할까요?)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여기서 녹음 틀어봐요? 임시의장은 회의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거기까지만 하셔야지 왜 의장 역할을 하시느냐고요 지금.)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임시의장도 의장입니다. 진행하세요.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원내대표님, 가서 하실 말씀 하세요. 우리도 어쨌든 기록이라도 남겨놓아야 되니까 말씀하시라고요. 아니, 의사진행발언도 못하게 하고 이런 법이 어딨어요, 여기가 공산당입니까?)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아까 충분히 말씀드렸습니다. 다 똑같은 얘기입니다.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지금 새로운 말씀을 하고 싶어 하잖아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똑같은 얘기입니다. 제 얘기를 들으세요. 저도 분명히 이틀 전에 녹취록에 녹음했습니다.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지금 새로운 말씀을 하시고 싶어하는데 왜 못하게 하냐고요. 빨리 나가서 하세요. 아니, 얘기를 들어봐야 될 거 아닙니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

김광성의원

의석에서 – 시간을 달라고 해서 민주당 의원님들 자리 이석도 못하고 지금까지 기다리셨습니다. 1시 30분에 투표한다고 해서. 그런데 지금 아까 오전에 말씀하셨던 거 되풀이해서 그대로 말씀하시면 이거 오늘 밤까지 끌자는 것도 아니고 아까 투표 1시 30분에 한다 라고 분명히 말씀드리고 내려갔잖아요.)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그러니까 지금 회의를 한 내용에 대해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얘기하겠다는데 그 자체도 지금 막는 거 아닙니까? 시간을 줘서 우리끼리 가서 토론한 내용에 대해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얘기하겠다는데 그 자체를 막는다는 건 말도 안 되잖아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국민의힘 의원님들끼리 나가서 토론을 하시든 어쨌든 시간을 달라고 해서 드렸는데 이게 공통사항은 아니에요. 저는 18명 의원님들한테 미리 말씀을 드렸고. (장내소란) (

천용희의원

의석에서 – 임시의장님께서는 국민의힘 후보로 나와서 되신 분 아니십니까? 맞잖아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그런 말씀 하지 마시고요, 18명 의원님들 의견을 존중합니다. 18명 의원님께서 누구를 투표하시든 시간을 충분히 드렸으니까 하고 들어오세요. 저는 분명히 2, 3일 전에 말씀드렸고, 민주당에도 말씀드렸고, 제가 임시의장이든 아니든 저는 출마 얘기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원칙대로 투표진행을 합니다.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아니, 정회를 하고 계획대로 충분한 협의를 보고 하자고 안했어요? 정회를 그날 분명히, 여기 녹취록에 다 있어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그건 간담회 전의 말씀이고요.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정회를 하고 우리당끼리 충분히 협의를 한 다음에 하겠다 그렇게 본인이 얘기를 해놓고 지금 다 무시하고서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임옥연의장직무대행

말 바꾸지 마세요.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민주당 의원님들, 양심이 있으면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우리당에서 얘기할 때 분명히 본인 입으로 “나는 정회를 하겠다. 그리고 의장 선거에 대해서는 우리당끼리 충분히 협의를 하고 하겠다.” 이렇게 얘기한 사람이 지금 이렇게 독단적으로 하니까 우리가 지금 자꾸 얘기를 하는 거 아닙니까? 이거 잘못된 거 아니에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제가 첫날 간담회 할 때 원내대표 뽑기 전에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정회하고 천천히 뽑아도 된다고. 그리고 이틀 전에 금요일날 모여서 원내대표 뽑고 나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그거 혼자 나가겠다고,)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제가 나가겠다고 했어요. 오늘 이 자리에 섰지 않습니까?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그날 우리 원내대표 뽑는 날인데 그거와는 전혀 관련도 없는 얘기를 혼자 하고 나간 거 아니에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관련이 없기는요. 제가 의장 출마를 하겠다고 18명한테 얘기해서 양천구의회 규칙에 따라 선거를 하겠다는 건데.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협의도 안하고 혼자 얘기해놓고, 예?)

임옥연의장직무대행

그러면 의원님들 열여덟 분이 투표를 하실 건지, 안하실 건지 결정하세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제 직권으로 하는 게 아니라 18명 의원님들이 투표를 하시겠다고 하면 하고 안하시겠다고 하면 안하겠습니다. (

김광성의원

의석에서 – 그러니까 투표하실 의원님들 호명하세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예, 호명하세요. 이러면 계속 시간만 가니까 그냥 하세요.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민주당 의원님들도 지금 이런 식으로 그냥 밀어부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세요? 그건 아니잖아요. 이럴 때는 양당이 서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거예요. 그래야 누가 의장이 되어도 정통성이 있고 의장 역할을 하는 거지 이런 식으로 해서 되면 뭐하겠습니까?) (

김광성의원

의석에서 – 우리 민주당은 오늘 10시에 의총을 해서 자유투표 하기로 당론이 결정되어서 올라왔어요. 그래서 지금 다 투표한다고 앉아 계시는 거고. 그러니까 우리 한 명, 한 명 투표권이 있는 겁니다. 민주당 아홉 분이 투표권이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서 아홉 분이 투표하실지, 안하실지 그건 그분들한테 맡기고 그리고 누구든 열여덟 분이 다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저기 보면 열여덟 분 성함이 다 적혀 있어요. 이 열여덟 분이 다 후보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서 하시고, 기권하실 분들은 기권하시고 여기는 자유민주주의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내 투표권을 주장하는 거예요.)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그러니까 민주당은 의총을 해서 결론이 난 거고 우리는 한 게 없다 이거 아니에요.) (

김광성의원

의석에서 – 그러니까 저희는 결론이 났기 때문에 오늘 투표를 한다 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아니, 오늘 투표를 안한다 이 얘기가 아니라 민주당은 그렇게 결론이 난 거고 우리 국민의힘은 결론이 난 게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다시 얘기를 한 다음에 하자 그런 얘기죠.) (

김광성의원

의석에서 – 그 말씀하실 시간을 계속 드렸잖아요.)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시간이 8, 9대 때 해 보고도 몰라요? 하루종일 걸리는 것도 있고,) (

김광성의원

의석에서 – 지금은 그때 상황하고 완전히 또 다르죠.)

임옥연의장직무대행

투표 진행하세요. 호명하세요.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일단 의사진행발언 요청을 했으니까 들어주세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됐습니다. 진행하세요 빨리.
성명

이성명의사팀장

투표 진행을 위한 의원님들의 성함을 차례대로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지금 의사진행발언 요청을 하고 있는 중이니까 조금 이따가 하세요.)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아니, 그냥 진행하세요. (

김광성의원

의석에서 – 진행하세요. 기다릴 만큼 기다려줬으니까 진행하세요.)
성명

이성명의사팀장

(의사팀장 : 의원성명 호명) 먼저 천용희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호명하겠습니다. 천용희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13시43분 투표개시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아니, 의사진행발언을 안 받아주는 이유나 좀 알고 싶습니다.)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의장 권한입니다. 투표진행 중이잖습니까? (
진호

조진호의원

의석에서 – 그거 잠깐 몇 마디 하는데 몇 시간이나 걸립니까? 5분이면 되는데.)

임옥연의장직무대행

다 들었습니다. 정숙하세요. 끝나고 말씀하세요. 빨리 진행하세요.
성명

이성명의사팀장

세 번 호명 후 나오시지 않으면 다음 순서인 의원님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천용희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대섭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이거 지금 당에서도 문제가 심각해요. 이거 지금 민주당 의원님들 잘 들으세요.) (장내소란) 다시 한 번 호명하겠습니다. 김대섭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섭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홍성순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의석에서 – 아니, 우리 열여덟 분이 그래도 대표적인 사람을 뽑아서 후회가 없어야 될 거 아닙니까? 혼자 저런 식으로 하면 말그대로 야합을 하는 거예요. 민주당은 같이 동참을 하는 거고. 임시의장 맡으니까 아주 의장인 줄 알고 저렇게, 우리 지금까지 8년을 해봤지만 만약 우리가 저런 행동을 한다면 민주당 의원님들 이해가 가겠습니까?)
성명

이성명의사팀장

다음은 김광성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그래도 이번 4년간은 의회를 처음부터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저는 이중에 민주당 의원님들 양심있는 의원님들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성명

이성명의사팀장

다음은 이인락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락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호명하겠습니다. 이인락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재웅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여기 나가서 못하게 하고 물리적으로 그렇게 할 줄 몰라서 이렇게 있는 게 아니에요. 9대 때의 그런 꼴을 안 보이려고 이렇게 신사적으로 하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 의장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지만 어떤 일이 나는지 한번 보세요.)
성명

이성명의사팀장

다음은 오해정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상식적으로 뭘 할 생각을 해야지. 우리당 회의 때는 와가지고 그렇게 다 좋은 얘기만 해놓고 행동은 자기 멋대로 해요?)
성명

이성명의사팀장

다음은 곽고은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환

공기환의원

의석에서 – 우리 국민의힘 회의 때 참석을 안했으면 안해서 자기 마음대로 저렇게 행동을 한다면 또 몰라요. 그런데 참석을 해서 다 그렇게 하기로 해놓고 이게 말이 되냐고요?)
성명

이성명의사팀장

다음은 공기환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기환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호명하겠습니다. 공기환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수옥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영주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진호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진호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호명하겠습니다. 조진호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택진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택진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호명하겠습니다. 정택진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혜숙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혜숙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호명하겠습니다. 최혜숙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임정옥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임옥연 의장직무대행께서는 투표를 주재하는 관계로 자리에서 투표용지에 기명하여 직원에게 전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감표위원이신 김임옥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감표위원이신 양찬효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찬효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호명하겠습니다. 양찬효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옥연의장직무대행

현재 의원님들에 대한 호명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아직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의원님들의 투표를 위해 미투표 의원님들을 다시 한 번 호명하겠습니다. 호명되시는 의원님께서는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은 미투표 의원님을 재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명

이성명의사팀장

아직 투표에 참여하시지 않은 의원님들을 다시 한 번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천용희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대섭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인락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진호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기환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택진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혜숙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감표위원이신 양찬효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옥연의장직무대행

의장 선거 투표와 관련해 현재 의원 전원에 대한 2차 호명이 완료되었습니다. 아직 투표하지 않으신 의원님들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금부터 약 15분간의 투표시간을 추가로 부여하겠습니다. 회의장 밖에 계시거나 아직 투표를 하지 않으신 의원님들께서는 15분 동안 투표를 마쳐주시기 바랍니다. 지정된 시각까지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실 경우 투표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추가호명 및 시간부여 없이 즉시 투표를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선거 진행을 위해 의원님들께서는 정해진 시간내에 투표에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의사팀장은 미투표 의원님을 재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명

이성명의사팀장

아직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신 의원님들의 성함을 차례대로 다시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천용희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대섭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인락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기환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진호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택진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혜숙 의원님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감표위원이신 양찬효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호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임옥연의장직무대행

투표를 안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투표를 모두 마치셨으므로 투표 종료를 선포합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그러면 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수 집계를 위하여 명패함을 개함하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집계한 결과 10매가 나왔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함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용지를 계산한 결과 명패수와 같이 10매가 나왔습니다. 투표결과는 분류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계표가 완료되었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18명 중 임옥연 의원 10표, 기권 8표, 무효 표는 없습니다. 따라서 출석의원의 과반수 득표를 하신 임옥연 의원님이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공교롭게도 직무대행인 본의원이 의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의장 선거를 잘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당선인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15분 투표종료

임옥연의장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먼저 부족한 저에게 제10대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장으로 선출된 기쁨과 영광에 앞서 개원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우리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오늘 출범하는 제10대 의회는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한 단계 더 성숙하고 발전된 의정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우리 의회가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의원 상호 간의 존중과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합의를 도출하는 화합의 의회를 만드는 데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뜻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저 또한 의장으로서 의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며 민주적이고 공정한 의사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집행부와는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도 구정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상생의 협력관계를 단단히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제10대 의회가 구민에게 신뢰받고 동료 의원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자랑스러운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저에게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부의장 선거에 앞서 원만한 회의진행과 투표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4분 회의중지

계속개의되지 않았음

임옥연출석의원

오해정 공기환 김광성 곽고은 김대섭 이수옥 이재웅 유영주 이인락 임정옥 정택진 조진호 최혜숙 천용희 홍성순 김임옥 양찬효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