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위원 지금 당연한 정답을 말씀해 주신 거고요. 근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감사팀장님이 직접 얘기했어요. 감사과가 있는 명분과 취지를 정확하게 얘기해 주셨어요.
공정, 청렴, 부패 방지. 아까 제가 형법을 왜 논했겠습니까? 이런 사실이 명백하게 있는 분이, 저 누구라고 실명 발표 안 합니다.
이런 분이 감사의 수장으로 들어온다면 1,650명의 우리 구청 직원들이 어떻게 바른 잣대로 심판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그냥 제가 물어볼게요. 답변을 못 하시는 것 같으니까 제가 개방형 감사담당관 면접시험 평정표라는 걸 보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평가 요소 첫 번째가 공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예요. 그리고 두 번째가 전문지식과 그 응용능력, 세 번째 예의·품행 및 성실성. 이렇게 있습니다.
공무원으로서 아까 제가 나열했던 그 부분만 가지고도 정상적인 공무수행이 가능합니까? 그냥 물어볼게요. 내가 누구라고 지칭 안 하잖아요.
그런데 평정표는 몇 점 받은 줄 알아요? 점수가 상당히 좋아요. 그리고 정신자세, 성실성.
이 분이 전 의원 맞죠?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