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공기환 의원 발언

323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6-07-22

공기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공기환 위원입니다. 경로당 새로 짓고 있잖아요.

목3동에 한두경로당은 다 완공이 됐고 나말경로당은 거의 완성단계에 있어요. 예산이 경로당 한 군데 새로 짓는 데 10억 정도 예산이 드는 거로 알고 있는데 장애인시설로 하다 보니까 현재 노인정에는 누워 있고 그런 시설보다 시설은 깨끗하지만 실용성이 없게끔 돼 있어요. 가운데 엘리베이터 공간을 빼니까 엄청 좁아요.

한두경로당 새로 지은거 때문에 노인분들이 상당히 불만이 많았어요. 실용적이지 못하니까, 화장실 같은 데 갈 때도 자동으로 문이 닫히고 장애인시설로 하다 보니까 노인분들이 들어가서 못 나오고 그런 현상도 생기고 그래서 그때도 내가 한번 얘기했는데 나말경로당 지은 거 보고 문제점이 상당히 많다. 지금 한두도 똑같은 스타일로 하는 거예요.

거기도 불만들이 생길 건데 노인분들 편의를 위해서 새로 예산을 들여서 공사를 해주는데 옛날보다 못하다. 이런 소리가 나오면 문제가 있잖아요. 시설 부분은 깨끗하고 좋을 수가 있는데 편리성에서 너무 안 맞는 거예요.

현재 한두경로당도 전체 유리로 해서 현실하고 안 맞게 해놓은 거예요. 엘리베이터가 있다 보니까 공간은 다차지하고 실제적으로 이분들이 쓰는 게 더 불편하다. 한두가지가 아닌 거예요.

물어보니까 장애인시설로 해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했다고 하는데 처음에 나말경로당 했을 때 문제점이 나왔으면 한두는 편리성을 생각해서 해야 되는데 똑같이 그런 식으로 하더라고요. 이런 부분이 여기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경로당을 새로 신설할거 아니에요. 다른 데라도 노인분들이 직접적으로 새로운 시설이 생겨서 편리하고 좋다.

느끼게끔 해야 되는데 지금 여기도 걱정이 상당히 많아요. 노인분들이 다른 데 가있다가 입주를 하게 되면 쉴 자리가 없다. 이런 얘기가 나오게 된단 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이런 새로운 시설을 할 때는 특히 노인분들 시설은 그분들이 편해야 되거든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유휴공간을 다 엘리베이터로 빠져버리고 실제 이분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은 적어지니까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거예요. 여기도 아마 분명히 얘기가 나올 거예요.

이분들이 입주를 하다 보면. 그래서 나중에라도 또 할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런 부분을 여기서 얘기한 문제점을 최대한 보완을 해서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과장님 처음 들어본 얘기입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