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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임현우 의원 발언

314회 제본회의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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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우 의원입니다. 놀이터도 지으시고 도서관도 지으시고 이게 다 보니까 봉평에 굉장히 큰 사업들을 김성기 의원님과 심재국 군수님께서 많이 하신 것 같은데 하여튼 감사드립니다, 봉평은 또 저희 지역구이기도 하고. 놀이터 얘기를 한 번 또 말씀드리면 이게 놀이터가 우리가 생각을 한번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놀이터를 꼭 놀이터는 실내에 있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어렸을 때 크던 그런 놀이터는 야외 놀이터였거든요. 그런데 놀이터에 이 정도 예산을 넣고 하는 거는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 봤을 때는 가성비가 떨어지지 않나. 앞으로 놀이터를 짓게 되는 상황이 발생된다면 이런 놀이터는 전국 어디를 가나 다 있거든요, 실내 놀이터는.

차별성도 없고 아이들도 질리고 그런데 앞으로 놀이터를 만들게 되고 계획하는 것들이 있다면 이 정도 예산이면 산림청이라든지 이런 쪽이랑 협업을 해서 자연 친화적인 게, 북유럽에 가면 스웨덴이나 이런 데 가면 산속에다가 놀이터들을 만들어 놓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부지 매입 비용도 들어갈 필요도 없이 군유지를 활용해서 대한민국에서 제일 공기가 좋고 아토피를 치료하기가 제일 좋은 도시가 강원도 평창인데 이런 놀이터를 20억씩 부지 매입 비용 없이 안에다가 설치를 한다면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김성기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관광을 하기 위해서 온 아이들이 북적북적대서 수익성도 발생되는 그런 놀이터가 될 거거든요. 다 자제분들을 키워봐서 아시겠지만 어렸을 때는 부모들이 어디든지 데려가려고 체험을 해 주려고 하는데 대한민국 평창만 한 데가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데가 없습니다.

이런 자연주의적인 친화 놀이터를 한번 고민을 해 보시고 고향사랑 기부금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할 수 있다면 한번 과감한 시도를 그리고 규모 있는 시도를 한번 고민을 해봐 주셨으면 하는 게 행정부에 바라는 첫 번째고. 두 번째는 경로당이 192개가 지금 있잖아요? 이게 추가적으로 지어지는데 가보니까 경로당이 필요한 거는 사실인 거고 그런데 앞으로 향후에 우리가 인구소멸특별대응위원회도 만들듯이 인구가 소멸하고 특히나 어르신들이 자연 감소하는 그런 상황이 발생이 되면 경로당 같은 경우에는 이게 앞으로 운영 관리에 대한 굉장히 어려움이 발생이 될 걸로 예상이 되잖아요.

그러면 이 경로당을 어떻게 앞으로 10년 뒤, 20년 뒤에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한번 고민을, 192개가 곳곳에 흉물로 방치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도 고민을 하고 대비를 하는 그런 부분이 필요하지 않겠나라는 말씀을 한번 드려보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이창열 : 임현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동료 의원님들 준비하시는 동안에 그럼 제가 하나 질문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112페이지에 보면 아동 통합 돌봄인데요.

지금 방림만 지으면 각 읍면에 하나씩은 다 생기는 거잖아요. ○가족복지과장 유향미 : 방림하고 용평. ○의장 이창열 : 용평, 2개 남은 것 같은데 세심히 챙겨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하나 아쉬운 게 있어서 키즈 문학 교실을 우리가 계속 운영하고 있잖아요? ○가족복지과장 유향미 : 네. ○의장 이창열 : 지난번에도 한 번 더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저희가 지금 29개 정도의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더라고요.

또 물론 중복되는 영어 교실 1, 2, 3 이렇게 나눠지긴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29개 정도가 있는데 그중에 5개가 영어 3개, 연극 2개가 주말에 운영이 되더라고요. 주말에 사실은 우리가 아이들 때문에 원주도 나가고 강릉도 가고 서울도 가잖아요. 아이 혼자 못 가고 엄마, 아빠도 같이 가잖아요.

자꾸 지역에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니까 점점 썰렁해지는 거잖아요. 그래서 지난번에도 왜 아이들 오감 놀이터 형태의 꼬맹이들, 영유아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것부터 해서 주말 프로그램을 늘려줬으면 싶은데 과장님 혹시 생각해 보신 적이 있을까요? ○가족복지과장 유향미 : 말씀하셨던 것처럼 저희가 이 부분은 조금 많은 아이들과 또 학부모님들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이창열 : 지금 상상 놀이터 같은 경우에도 주말에 보면 아이들이 참 많이 와서 놀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많이 찾는 곳으로 됐긴 했는데 거기도 이용 시간이 정해져 있잖아요? 또 평창 아이들뿐만이 아니고 지역에 있는 아이들도 영월도 가기도 하고 정선도 가잖아요. 그래서 장단점에 대해서 학부모님들도 많이 말씀하시는데 반대로 거기 있는 아이들도 평창에 오는 게 사실이잖아요.

그렇게 이어져서 아이들 놀 수 있도록 주말 프로그램을 조금 더 만들어 주시고 전체적인 프로그램 보니까 영어하고 수학, 바둑 여러 가지가 있긴 한데 그런 것도 좋지만 이런 데들은 아이들 놀 수 있는 걸로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은 뛰어노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그거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고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109페이지 보면 아까 동료 의원님 말씀하셨던 거랑 조금 비슷할 수도 있는데 다문화 가족이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들긴 했는데 지금도 어쨌든 다문화 가정을 이루려고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혹시 우리가 민간인 업체들을 통해서 한 번씩 그 나라 가서 만나고 그런 데 드는 비용이 얼마인지 혹시 아세요? ○가족복지과장 유향미 : 정확하게는 잘 모르는데 몇백에서 몇천 정도. ○의장 이창열 : 적게는 한 2,500에서 많게는 한 4,500만 원 정도 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다문화 가정이 이루어져야 또 이런 지원들도 해 주는 게 의미가 있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지역의 인구 소멸이라는 얘기를 계속하는데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다양한 걸 만들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가족이 이루어져야 또 그다음에 아이도 출산하고 지역의 인구도 늘어날 거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다른 지역에서는 벌써 다문화 가족, 가정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얘기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국내에서 보면. 그런데 평창으로 보면 아직까지는 필요할 것 같거든요. 그런데 제가 아까 비용 말씀드렸던 게 비용이 부담돼서 또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우리도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장님 한번 또 새로 오셨으니까 다문화 가족 만들어지는 것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을 해봐 주십사 부탁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족복지과장 유향미 : 알겠습니다. ○의장 이창열 : 저는 됐고요.

더 이상 추가 보충 질의, 심현정 의원님 보충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출처 강원 평창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