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의회 발언
김성기 의원 발언
그런데 작년에 별빛마루 인력 채용 관련해서 지금 관광정책과에서 1명을 지금 채용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요. 그때 저희들이, 제가 이효석문학관 예술촌하고 별빛마루가 다르지 않다. 그러면 인력을 문화예술과에서 1명을 더 충원해서 그쪽을 통합 관리하는 것이 맞다고 얘기를 드렸고 그래야 주말이라든지 주 5일 근무를 할 때 비어 있는 시간에 예술촌에 있는 인력이 대체 인력으로 근무해 줄 수 있다.
그게 더 효율적이라고 말씀드려서 그렇게 요청을 드렸고 그렇게 하겠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문화예술과가 얼마 전까지는 다른 분들이 다 계셨거든요. 그분들인지 확인은 안 됐지만 관광정책과 얘기로는 문화예술과에서 인력을 뽑아서 그걸 관리해 주세요, 라고 했는데 거부를 했답니다, 문화예술과에서.
누가 거부했냐 그러니까 직원들이 거부를 했대요. 그래서 지금 관광정책과가 이번 주에 사람을 뽑을 거예요. 차후에 관광정책과하고 다시 얘기하십시오.
통합 관리하셔야 합니다, 인력을. 건너편의 별빛마루는 관광정책과가 1명을 뽑아서 관리하고 있고 또 이쪽 문화예술촌은 12명인가요? 문화예술과가 관리하고 있고.
서로 다르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관리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서는 문화예술과가 인력을 1명을 더 확보하셔서 아니면 관광정책과에서 뽑은 인력을 넘겨받으셔서 통합 관리하는 게 맞습니다. 통합 지침을 내리셔야 되고 그거 참고해 주시고요.
두 번째 예술촌 앞에 주차장이 지금 사라졌어요. 400평짜리 아시죠? 원상복구 됐습니다.
땅 주인이 농사를 짓지 않는 것에 대한 어떤 걱정거리가 있었는지 올 초에 내 땅은 메밀밭으로 심되 주차는 쓰지 마세요, 하면서 원상복구를 하라 해서 포크레인이 다 갈아엎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바로 예술촌 바로 앞에 있는 입구에 있는 마당 주차장이에요. 거기에 차를 못 대면 차 댈 데가 예전처럼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안쪽에는 한 30대 채 못 댈 정도의 주차장이 하나 있어요.
그래서 문학관 예술촌 쪽에 성수기 때는 주차장이 부족하니까 주차장 대책을 강구하셔야 합니다. 세 번째, 세 번째가 제일 중요한 거예요. 지금 2020년도 부터 21년부터 지금까지 평창군은 문화예술촌 문학관을 직영을 하고 있습니다.
직영하는 거는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 이후에 이효석문학관에서 문학관의 존립의 이유는 그냥 전시 보여주고 커피 팔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죠?
아시죠, 과장님? 문학관은 문학관 본연의 사업이 있어요. 제가 몇 가지 예를 들어 보면 이효석문학의 포럼이라든지 심포지엄이라든지 창작 교실이라든지 또는 이효석의 주제 프로그램이라든지 또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문학 콘텐츠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그 사업을 하면서 끊임없이 문학인들이 오고 문학의 이야기가 들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문학관의 본연의 목적이에요.
그런데 21년 이후 지금까지 군에서 직영하면서 단 한 번도 사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발생되냐면 대한민국 문학관연합회, 대한민국 문학인들, 문학 교수들이 이효석문학관은 죽었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냥 손님 받고 있는 상품으로 전락시켰다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이 역할을 지금 평창군에서 하셨어요. 그래서 올해는 늦었다고 하면 내년부터는 군에서 직영하는 걸 전제하에 이효석 문학 관련된 콘텐츠들을 사업들을 만들어서 시행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 3대 문학관이라는 초창기의 명성을 얻을 수 있어요.
지금은 대한민국 문학관이 한 100여 개가 되는데 문학관연합회에도 가입을 안 받아줍니다, 이효석문학관은. 또 평창군에서 가입 신청도 안 했어요. 문학관연합회에서 관리하는 100여 개의 문학관 홍보지라든지 이런 데 이효석문학관은 들어가 있지 않아요.
그만큼 우리가 이효석 문학을 우리가 행정에서 등한시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당부드립니다. 문학 관련된 사업들 콘텐츠를 만들어서 군에서 직접 사업할 수 있도록 잘 챙겨봐 주십사 당부를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부서장님 찾아가서 이 말씀을 드릴까 하다가 여기서 드리는 말씀은 많은 분들이 공감했으면 하는 그런 입장에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박서우 : 네, 고민하겠습니다. ○